mama조작어쩌구해서 새벽에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저번에 봤을때는 엑소가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은 위너가 올해의 가수 됐더라고요...조작까지는 아닌것같기도하고... 솔직히 팬은 아니지만 엑소 응원했습니다. K와 M을 교체하면서 추는 춤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지금성인됐는데 솔직히 학생때는 그다지 않좋아했어요. 노래가사가 이상해서, 나중에 우연히 mama무대보고 감명받고, 동영상 찾다보니 인간미 넘치더라고요. 친구같은 아이돌....첸 수호 레이같은 사람이 진짜 사귀면 좋은 친구스타일) 그러다보니 이번에 mama시상식때 엑소가 상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엑소가 솔직히 많이 인기가 없어졌기는 했으니까....남자라서 열애설이런거에 멘탈은 안깨졌지만 응원했던 사람들이 무너지는거 마음아파요. 다른 팬분들처럼 mama투표에 열성을 다해 참여는 못하지만, 1표씩은하고있는 중이예요. 케이팝때 이승훈 밀어주기도 하고.....위너가 싫은게 아니지만 데뷔한지 진짜 얼마안됐는데 올해의 가수가 되면 멋지기는 하겠지만, 엑소는 아직 안무너졌다는걸 보여주기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있어서 솔직히 엑소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20년동안 아이돌에 관심 가진적없고 나중에 와서 한승연만 좋아했는데.... 제가 엑소를 응원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 친구랑 남대문 놀러가서 엑소 데뷔전 프리뷰?같은거 할때 사람도 없어서 sm에서 이상한 애들을 만들었구나 하고 웃어넘겼는데, 작년mama무대이후 정들어버렸나봐요.. 그래도 친구들한테 들키기 싫어서 친구랑 문구점 갔다가 첸 사진보고 '누구냐? 요즘 아이돌 잘 모르겠어'이러고 있고.... 직접적인 응원은 못하고있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엑소 이번에 새앨범도 내고 mama에서 제대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투표해봤자 엑소가 알아줄까 이러는데 확실한건 엑소도 핸드폰 붙잡고 침대에 엎드려서 긴장한 상태로 자신들 투표율 확인하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