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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조언감사해요)결혼식축의금문제 제가 이상한건가여.

고민들어주... |2014.11.04 01:17
조회 103,656 |추천 30
헐;댓글 이래 마니 달릴줄이야;조언 감사합니다.
제가축의금 다가지려했던건 이기적인 생각이었네요
선배님들 조언 잘듣고ㅜㅜ엄마랑 다시 좋게 얘기해봐야겠어요

글중에 돈없는데 먼 결혼이냐고하시고
싸게하라고하시는데 최대한조촐하게 싸게 하고 대관료없는데서한답니다ㅜㅜ
6년사겼고 서른이 다되는데 남친이나저나 가족부양하고 그러느라 모은돈이얼마되지않지만

허리띠바짝졸라매고 몇년고생하자하는 맘으로결혼준비하는거예요.
돈생각하다가평생결혼 못할거같아서ㅜㅜㅜㅜ돈없음 결혼도못하나여ㅜㅜ월세살믄 큰일나나여ㅜ
전 작은집에서 조금씩 키워가는것도 좋다구생각하는데ㅜㅜ

평생 믿고의지하고존경할사람놓치고싶지않아서여.
아직 많이가난하지만ㅜ저희둘이열심히 살면 행복할거라고생각해요ㅜ

엄마한테는조심스럽게 식대계산다하고 드린다구해야겠어요ㅜ조언감사합니다

누가볼까지우려했지만 열심히 조언해주셔서 두고두고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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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되어서 잠이 안와 모바일로 급히쓰니ㅜ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여ㅜ



다름이 아니라 내년초에 6년 사귄 남친과 결혼을합니다.
저희집도 그렇고 남친집도 그렇고 부유하지않고 부모님들 노후자금도 빠듯한지라 양가도움 일절없이 100퍼센트 저희가 모은돈으로만 결혼해서 결혼할때 마찰같은건 전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가..축의금으로 정말 생각지도 못한말씀을하셔서ㅜㅜ 한바탕하고 서로 얼굴 붉혔는데요..

제가 잘못된건지봐주세요.


사실 우린 결혼식이라는걸 아예 안하려고했어요 양가 가족도 많이 없는대다 저도 그렇게 인맥이 넓지 않기 때문에 허례허식 다빼고 그냥 여행한번갔다가 혼인신고하고 살려고했는데 결혼식 안하면 부모님한테 불효하는거라고ㅜ남친도말하구ㅜ 저희엄마도 서운해하는거 같아서 하는거거든요ㅜ
돈도없는데ㅜㅜ 그래서 최대한 싸게 하고 엄마한테 축의금 들어온걸로 결혼경비 다 낸다고하니 노발대발 난리가났네요ㅡㅡ;; 그돈은 내돈인데 왜니가 가지냐고;;

아니 그래서 어차피 도움안받고 하고 난 딱히 할의사없었는데 엄마가 하자고했으니 비용에 보태야할거아니냐하니 동생이또 옆에서 개념없다고 거드네요;;
원래 축의 들어오는건 부모주는게 맞고 그걸 받음 언니는 엄마도움 받고 결혼하는거라고

제가잘못생각하고 있나요?

우선 결혼한친구들한테 물었더니 친구들은 결혼식 비용 다부모님이대줬고 그래서 축의들어온건 다부모님들 드렸다고하는데 저희는 결혼비용도 대고 축의금도 다 엄마드리게생겼습니다;.

남친한테 말도 못하겠고..ㅜㅜㅜ



엄마와동생이말한게맞는건지요ㅜ
식대도장난이아닐텐데ㅜㅜ

예식장대관료며 스드메비용 그거야 다 저희가 낸다치지만


저한테들어오는거 어차피 저희가식대계산하니 제가가지고 어머니한테들어오는건 식대빼고 드려도 될까요?

진짜돈때매 이래될줄몰랐는데ㅜㅜ착잡하네요.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못된생각하는건지
만약 제가 못된생각 이기적인 생각하는거라면 따끔하게 혼내주셔도 달게 받고 다신 이런생각 안하겟습니다

월세로 시작할수도 있는 결혼이라 한푼이 아쉽다보니 이런생각 하게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부탁드리구요ㅜㅜ

정말 너무힘든데ㅜㅜ꼭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축의금 어찌나누셨는지ㅜ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참고로 제남친어머니는 그냥 너희들알아서 하고 없는형편에 살림에보태라고하시네여.


제가 식대만이라도빼고드린다고말씀드려도 되는걸까요?

아혹시 외가가 다른지방이라차대절할수도있는데 그것도혹시 제가 계산해야한다고해야하는지ㅜ
그리고친척들이주는 축의는 어머니 드려야하는지ㅜㅜ

ㅜ저도엄마다주고싶은데ㅜㅜ집도대출받아야하는형편에..생각지도못한 고지출에 허리 휘어지네요 그걸로 집 구하는데 보탰음 더 좋았을텐데ㅜㅜ

그냥 결혼식끝까지안한다구할걸 그랬나봐요ㅜㅜ
추천수30
반대수27
베플뽀냥|2014.11.05 04:46
와.. 이사람들 뻔뻔하네... 자기들은 부모가 준돈으로 결혼식햇으니 부모꺼라고 당당히 말하는거지, 결혼식하는데 돈한푼 안보태주고, 신랑신부가 가족들 부양한다고 돈못모았다는 글은안보이나 ?.. 혼주가 예식의 주인이라도 엄마가 말을 저따위로 하눈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 내가볼때 글쓴이가 너무 착한듯.. 뭘그런걸로 고민함? 그냥 축의금받아서 본인이 다가지면되요 남은거 조금 드리고 저런사정이면 분명히 시댁에서도 돈못받을텐데 꾸밈비같은건 못받을텐데.. 저런말하는엄마라면 이바지 음식도 안해주겠구만, 뭐 키워서 팔아먹으려고 낳앗나..
베플|2014.11.04 22:41
동생년 ㅋ결혼할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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