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과 갈등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인 제주 강정마을에서 또 다른 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해군이 주민들도 모르는 사이에 군관사 공사를 시작하는 바람에 가장 바쁜 밀감 수확철에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어제는 진입도로 공사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7월 뉴스K가 보도할 때만 해도 해군이 문제없을 것이라 했던 수십억원짜리 대형 수중 구조물 케이슨들은 결국 또 해체되고 있습니다. 강신혜 피디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5일자「프레지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