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녀17살 고등학생입니다.
딱히 주변에 이런 고민 말할곳도 없고해서 판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좀길어도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된점이 있거나 고칠점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인간관계가 나쁜편이 아닙니다.
주변에 친한친구들도 많이있고 관계도좋은데
어느날 문득 저를 보니까 카톡이나문자등
연락을 주고받는애는 없더라구요..
전 페북.카스등 이런sns는 하지않습니다.
예를들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약속이 잡힌게아니면 평소에 사적으로 친근하게 연락을 주고받는사람이 거이없어요.
보통 주변애들을보면 꼭 한명이상과 늘 문자나
카톡을 주고받고 하는데 전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주고받는사람은 없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익숙했고 저와 친한 친구들은 학교에서
거이 늘 보는식이니 그런거겠지했지만 제주변친구들은
늘 보는거같은 친구와도 카톡으로 수시로 연락주고받고
하고있더라고요..
처음엔 아주 약간의 소외감도 느꼈지만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지않아도 관계에는 문제가
없으니 대수롭지 않게생각한거같아요..
근데 다른친구들은 서로 친근하게연락도하고그러는데
요즘들어 저만그런거같아 내가문제가있는건가...?
생각도들고 너무 아무런생각없이 사는거아닌가싶기도하고 친하다하지만 연락주고받는사람이 없는걸보면
저도 모르게 주변사람에게 무관심하며 살아온게
아닌가싶기도하고 앞으로 이런식으로해도되나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필요에 의한 관계
이런식으로 생각해 온것도 절대아닌데..그런관계도 아닐뿐더러 전 정말 제 주변친구들
한테 진심으로대해주고 서로서로정말좋거든요.
다만 연락을주고 잘 주고받지않는다는것인데
갑자기 이게 모순인것처럼 느껴지는거같아 더
고민이된거같아요.
주변에서 가끔 야~~너 연락좀해~~라는 말을
몇번들을때마다 하고는싶었는데
평소에 해본적이 많지않으니까 갑자기
친근하게 톡을거는 제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갑자기
어색하게 더 친한척하는거같은 부자연스러운느낌에
결국 시도도해보지못하였어요ㅜㅜ..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제주변친구들이
그냥 나는 연락잘안하는애라고 생각해서
그런건가싶고.. 시도를 못하는거지 저도
연락은 막 주고받고싶거든요
저는 주변에서 연락도자주하고 정말 친하게 지내고 서로 보고싶어 안달나보이지만 겉과속이다른?
그냥 겉치레식의 연락하는케이스를 많이봐온것도
영향을 받은거같아요.물론 그런 케이스의 애들이 정말깊게친한사이인 애들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계속 제가 이런식으로 하면
연락을 잘 안하는사이에서 시간이흘러 주변사람들이 다 멀어질꺼같은 마음에 불안해요
다른 애들끼리의 사이에 비해 저만 연락이 소홀해
사이가 어색해질꺼같고 그러네요..
평소에 연락이라는거에 사소하게 너무자주
카톡전화통화하는건 피곤한거라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이게 제고민이될줄이야...
이런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저만이러는걸까요ㅜㅜ..
고칠점이나조언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한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