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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모 대기업의 서비스 정신!

손만잡던오빠 |2008.09.13 01:09
조회 275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핸드폰 액정이 나가서 L모전자 서비스 센터를 갔다가 너무 화가나서

넋두리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저는 대전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추석연휴 전날이라 학교는 한산했습니다.

저는 여느때와 같이 강의가 끝나고 과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조교님과 같이 담소를 나누다가 핸드폰을 확인했습니다.

문자가 와있었고 멀쩡한걸 확인한채 다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조교님께서 심부름을 심부름을 시켜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시켜서

심부름을 갔습니다.(저희과사는 3층입니다.)

그리고 우편물을 하나 가진채 다시 돌아와 다시 문자를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연순간........

액정에 금이 쫙가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머니 속에 넣어놨고 부딪치지 않아고 넘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구입한지 1달은 A/S를 받을수 있다는 말을 생각해내고 2주전에 있는구입한 핸드폰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대전 탄방동)있는 서비스센터를 안내받은후, 학술제 준비로 분주하신 조교님과

시장조사도 할겸 겸사겸사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카운터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는 불안한 기운에 휩쌓였습니다.

친절한 아저씨께서 미소와함께 대기표를 뽑아주고 앉아서 순번을 기다리라고 일러주시더군요.

저는 평소 웃어른의 말씀을 깊이 새겨 듣는 도덕적인 학생이었기에 아저씨 말씀대로 닥치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있는데 제눈에는 현수막의 몇가지 글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30분안에 해결되는 신속한 서비스'와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셨으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세요(?)' 대충 이런 글이었습니다.

그렇게 쓸데 없이 앉아 있던지 10분가고 또 20분 ...30분....50분 만에 제차례가 돌아 오더군요.

(기다리던 중 차에서 기다리시는 조교님과 선배님에게 몇번의 전화과 왔고요.)

흥분한 저는 열변을 토했습니다.

핸드폰을 주머니를 넣어놓고 잠시 1층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왔는데, 금이 가있었다고요,  친절한 A/S 기사님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면서 액정은 외부충격에 의하지 않고는 금이 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건 저도 알지만 제가 아무리 허벅지가 튼실하다고 해도 포복을 하여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먼가에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깨진걸 어떻하냐고 말했습니다.

기사님은 웃으시며 외부충격없이는 100% 금가는 일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 현수막은 왜 걸어 놓으신거죠? 제가 기다린 시간만 해도 50분이 넘었습니다."

"그렇게 하고자 걸어놓았습니다."

그럼 50분동안 기다리는 동안 손님은 언제 차례가 올지도 모른체 기다리기만 해야 합니까?로 시작해서 서비스의 불편한점과 불쾌한점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그부분을 개선할점 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돈애기를 꺼내셨습니다.

"1달 서비스 기간이 맞긴 하지만 이부분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그럼 왜 1달이라는 기간을 걸어두었냐며 말했더니 , 그건 설명서에 적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고객이 서비스 센터에 물건이 이상이 생겨 찾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연히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보고자 찾아가는 데 사람을 50분을 아무말 없이 기다리게 하고,

하는 말이 설명서를 더 참조하고 오라는 소리라는 얘기 밖에 더되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접수처 직원에게 말하면 접수를 시켜 준다는 겁니다.

전 처음 부터 그말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세상에 한가해서 핸드폰 고치러 가서 1시간이나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볼일볼수 있게 끔 처음부터 설명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다시 그러더군요 그건저희가 시정해야할 부분이라고

다시 금이간 걸 말하자, 그건 제 부주의니 유상으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아까도 말해듯이주머니에 넣고 2분동 돌아다닌거 밖에 없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정도에 액정에 금이갈 핸드폰이라면, 왜 만들었냐고 핸드폰 이 만들어진 이유가 뭔데 액정에 금이 나갈정도로 약하게 만들었으면 핸드폰 사놓고 집에 모셔놔야 하냐고 물었지요

하지만 다시 되 돌아온 말은 그래도 유상으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1달 서비스 기간은 광고할때 1달 동안유상A/S 라고 쓰던지 아니면,  판매할때

1달동안 유상으로 A/S받아야 된다고 말하라고 하니 그것도 시정할 부분이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정할 부분이라고만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럼 이렇게 많은 문제점을 언제시정할거냐고 말했더니 자기 한테는 힘이 없다고 회피 하시더군요.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다고

맞느말인걸 알기에 더이상 말해도 소용없얼거 같아서 그냥 고치지 말고 달라고 한채

접수처로 갔습니다. 불만족카드나 건의 카드 달라고 하니 그런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제눈에 들어온건 '서비스에 만족하셨스면 칭찬해 주세요.'라는 종이였습니다.

저는 화가 말을 했습니다.

"불만족이나 건의 카드는 받지않고, 칭찬카드만 있는거냐고?"

그러더니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시정한다고만 했을뿐 죄송하다는말 한마디도 하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 핸드폰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대기업에서 불만족을 받지않은채, 서비스도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으데 판매에만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서비스를 유상으로 받아야 합니까?

그럴바엔 공짜폰을 쓰겠습니다.

아니면 그전 제품을 쓰겠습니다.

제가 계속S모전자 핸드폰을 사용하다 이번에 바꾸었더니 벌써부터 서비스에서 차이가 있더군요.

시간버리고 기분버리고 죄송하다고도 하지않은채 제가 나갈때 인사조차 하지않는 이런 서비스를 받아가면서 다시 고쳐서 써야 하는지......

 

그냥 어이 없어 넋두리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말 해결책이 없는 걸까요?

 

 

쓸데 없이 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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