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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여행에 어머님과시누이

눈치코치 |2014.11.15 16:21
조회 22,345 |추천 30
신혼부부예요 시댁에서 살고있구요

신랑이랑 여행갈때마다 형님과 시어머님땜에 스트레스네요.

저희어머님 모임도 많으시고 그 모임안에서

해외여행. 지방여행등등 많이 다니세요

이번 여름휴가때 저희끼리 놀러간다는말에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 나도데리고가라 같이가자"고..하시고

저번에 가족끼리 신랑없이 놀러간날있었어요

며느리는 거기가서 일해야한단 소리듣고(진지하게) 안간적있어요

그때 여행 조심히다녀오시란 인사도 무시하시고

눈도 안마주치시고..

4개월전 신랑과 놀이공원 다녀온 다음날(일요일)

근처에사는 형님이 놀러오셨는데 저희 얼굴보자마자

하시는말씀이..

"니네들은 시부모님하고 같이살면서 어쩜 니들끼리만 놀러가냐?

빈말이라도 같이 가자고 나나 엄마(시어머님)한테 말하면 덧나냐?

누가 따라가기라도할까봐그래?"

꿀먹은벙어리처럼있었네요..시어머님 연세 올해65..

형님은 5살짜리 아들있구요. 휴..

오늘 저녁 또 저희끼리 간다고하면 혼나겠죠..?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뭐지|2014.11.15 20:56
어른이고 애고간에 초장에 길을 잘 들여야 함. 그 소리 듣고 신경쓰면서 네네 거리고 챙기기 시작하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함. 그러고 싶지 않으면 뭐라고 해도 신경 끄고 계속 둘이 다니면 됨. 시누가 뭐라고 하면 시누 놀러갈 때 혹은 간다는 소리 들었을 때 어머님 안 모시고 가냐고 계속 물어 보세요. 아님 그 시누네 시어머니도 가냐고 모시고 가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베플ㅎㅈ|2014.11.15 16:25
진짜 따라오니까그렇지..이러니까 시댁에같이못살지 괜히같이못사나 온갖걸로 괴롭히는데.. 시누년은뭐야 꼬우면 지가데리고다니던가 꼭 정신나간 시누들은 입으로만 떠들어서 욕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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