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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으니 쉽지가 않네요.

아리까리 |2014.11.17 15:04
조회 153,252 |추천 7
33살의 여자 직장인입니다.

이제 연애를 시작한지 한달 남짓

이 친구는 저와 동갑에 자기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겨우 한달
이런이야기를 하는거 자체가 오바일수 있지만
연애만을 위해 누군가를 만날수만은 없지 않은 나이이다보니 서로의 가치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 친구는 나이 50되어 결혼할꺼다.
그전에는 생각없다.

주말
결혼한 친구집에 함께 갔습니다.
친구가 저보고 내년에 시집가자~우스개소리로 말을했고 저는 거기다대고 이친구는 결혼생각없데~50에 할꺼래 라고 했더니

남자친구' 만나다보면 생각은 바뀔수 있는거라고~'

근데 어제 이야기를 하다
자기는 건물하나 사기전까진 결혼할생각없다고..아직 한학기남은 대학도 졸업해야하고 누군가 책임질 능력될때까진 생각없으니까 저보고 생각을 바꾸라고
.
그래서 내 나이도있고 나는 결혼은 하고싶다 우리집에서는 걱정도 하실꺼고 누구 만나보란소리도 하실텐데 봐도되지않느냐 했더니 그건 또 안된답니다.

한달인데 이 친구와 결혼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있어 말을 했던것이 아닙니다.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있는지 알고싶었던거고 목표라하긴 좀 그렇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알고싶었던겁니다.
지금 더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이 친구는 저보고 결정을 하랍니다
자긴 그대로 있을테니까

더 물어보면 결혼못해 조급한 사람으로 보일뿐이고
이런경우 아무생각없이 만나보는게 나은건지
그냥 생각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건지..


추천수7
반대수115
베플|2014.11.17 17:55
다른남자 만나세요 그 남자는 글쓴이와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베플ㅋㅋ|2014.11.17 18:36
결혼할 생각이 없는 남자 변하게 만드는것보다 새 남자를 찾는게 현명할듯
베플영감탱|2014.11.17 18:21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임. 결혼에 왜 목메지.. 33살이면 아직 젊자나? 늙은 할마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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