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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절당했습니다 ㅎ....

whdgkqwpfl |2014.11.18 01:50
조회 166 |추천 0

네이트 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거같네요 ㅎ

 

다름이아니라 ...

오늘 거절을당했습니다 ㅎㅎ...

 

이유는...

전에 사람들과 만났을때

애매한 감정으로 만났을때

오래가지 못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제가 그녀를 좋아한 이유는

그녀를 처음 봤을땐 저에게 살갑게 대해주고 다가와주는부분

그리고 털털한모습과 활발한모습, 저에게 여러 고민을 털어놓으며 저도 진실되게

조언및 상담을 해주면서 그런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좀 진지하고 오래 만나고 싶다고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걸 바랬구요 그래서 그녀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과했을까요

 

사실그녀는 제가 처음 말했을때 확신이 서지않아 얘기를 미루었었는데

 오늘 답을 확실히 주었는데 거절이었구...

그 이유는

 

애매한 감정때문입니다

 

위에 간략하게 썻지만

더 자세히 쓰자면

 

자신(그녀)에게 감정표현?을 요구하고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묻는것

그리고 애정표현이 반감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사귀면서 짧은 연애를 겪다보니

저한테도 그런 감정이 들었나봅니다

 

그녀는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격려해주는게 너무 좋다고 하고

저도 얘기를 잘들어주고 제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며 격려해주고 하는것을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부분외에 다른부분때문에

그저 저는 오늘 무엇하는지 궁금해서 연락이 없으면 바쁜지 물어보고..

자기전에 이런기분은 처음이다.. 좋아서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글을남겼고

 

그것이 그녀에게 오히려 반감이 되었던갈까요...

 

 

위에 좀쓰긴했지만

 

과한 애정표현이나 감정을 요구하는건 상대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생활을 질문하는것

여기서 제가 말하는 사생활은

그저 지금 뭐하는지 놀고있는지 중요한 일을하는지 바쁜지에 대한 일일뿐

전혀 다른부분은 솔직히 상관이없었습니다

그저 연락이 없길래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것이 전부 였고

무언가 하고 있다고 답을 줬으면 전 이해하며 바쁘니까 알겠다고 하고 말았을겁니다

 

근데 그것도전에 먼저 반감을 느껴버린것에 대해 솔직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트라우마?라는것 때문일까요...?

 

전그저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것인데

그전 사람들에게 어떻게 스트래스를 받았기에

제 마음은 더욱 표현하지도 못한체 이렇게 거절당했습니다...ㅎ

 

 

정말 그녀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녀는 거절하면서 앞으로 있게될 일을 저도 똑같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며

바로 칼같이 거절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만 조금만더 생각해달라는 저의 절규에도

그녀는 칼같이 거절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욕먹으면서 까지 매달리고싶은데...

자존심같은거.. 그런거 필요없는데..

그녀가 그전에 차단할까봐 또 무섭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래..아니면 제가 무엇을 몰랐기에 그럴까요

솔직히 저 연애 지금까지 3번밖에 못해보고

지금 그녀만큼 좋아한 여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끝내기..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무엇을 고치면좋을지 조언도 바라고

또 같은 경험이있으신분들이 혹시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녀가 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만약 본다면...

 

아마 그래도 거절하겠지요 ㅎㅎㅎㅎ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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