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대학교때 친해진 친구입니다.
학교 다닐땐, 늘 같이 지냈죠 한 다섯명이서
근데 졸업하고 나니 사회생활하느라 각자 못만난지 2년정도됐네요
솔직히 만날라면 만날수 있었겠지만,
서로 귀찮았던 거죠 거리도 멀고....... 연락도 안하게되고,
한 6개월 전쯤에 저희 동네에 올 일있다고 해서 얼굴 한번 봤고...
저번주에 갑자기 연락이 왔더라구요
잘지내냐면서
아주 뜬금없었죠
뭐하고 지내냐는둥 의미없는 소리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분명 제가 회사 다닌다고했었는데,
얘는 회사다니냐고 또 물어보고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결혼한다더군요
주소불러달라며, 청첩장 보낸다고/
일부러 청첩장 보내고 연락한번 달라고 그렇게 말 했어요
신경을 쓰는건가, 아니면 청첩장 돌려서 하객 모으기에만 바쁜건가.
청첩장이 집에 도착할때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다음주인 결혼식을 앞두고서도 연락이 없네요.
적어도 성의는 보여줘야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연락도 안하다가 갑작스런 연락에 청첩장에
속이 훤히 보이네요
나름 친했지만,
가고싶은 마음은 없달까요..
다른애들은 가는것 같기는 한데..........
저 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