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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안에 핸드폰을 가지고....

그냥그냥 |2014.11.24 16:14
조회 267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슴여섯 여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목욕탕을 갔는데

아주 황당한 사건을 겪어서요..

 

 

올여름에 워터파크나, 뭐 바닷가나, 계곡이나 가실때

방수팩 다들 사용하셨죠?

 

저도 방수팩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했어요.

 

 

그런데......

목욕탕에 엄마,언니,저, 그리고 조카까지 갔는데

어떤 젊은아줌마한분이 손에 핸드폰을 가지고 탕으로 들어오시더라구요.

 

속으로 저 아줌마 뭐지??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 카메라까지 있는 핸드폰을 다들 옷하나 안걸치고 있는 목욕탕에...

들고들어오는게 저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됬어요.

 

뒤쪽으로 가서 보니깐

탕안에 앉아서 게임을 하시고 있더라구요.

 

목욕탕 아주머니한테 얘기했더니

뭐하고계시는것같냐고 묻길래..

뭐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같은 시대에 카메라까지있는 핸드폰을

다 벗고 있는 목욕탕에 들고들어오는건 아닌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깐

 

목욕탕 직원분이 난감해하시더라구요.

참 애매하다고... ;;

 

 

결국 목욕탕 직원분이 그 아줌마한테 잘 말씀드려서.. 잘 해결되었지만

 

톡커님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상식적으로...그게 이해가되세요??

 

진짜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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