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일 수 있지만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요...
조카가 혼혈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다닐 때 부터 그래오던 일아고, 오빠의 결혼이 한국 사람들의 시선에 좋이 않은 결혼이었기에 그런 비난들....새언니와 오빠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없는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보고 더럽다고 하는건 진짜 못 참겠네요....
더러워서 놀기 싫다는 소리를 듣고 온 조카는 어제 계속 울었어요.....
한국말 서툰 새언니 "맨날 샤워하고, 목욕하는데 왜 더러운데....." 이 소리만 반복하고.....
저도 처음엔 옷을 뭘 청결하지 못하게 입고가서 평소 왕따라 더 놀렸나 싶어서 물어보니....
아이들의 부모가 자가 엄마아빠가가 더러우니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고......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따졌더니, 그게 아니라며...XX이 엄마가 어리니까... 딸벌 되는 여자랑 사는 것을 가지고 그냥 아줌마들 끼리 얘기 몇마디 했지 불결하다느니 아이들 한테 놀지 말라고 한적은 없다고 되려 저희 조카 성격부터 고치랍니다....
8살짜리 아이가 쟤 엄마아빠가 더러우니 놀지 말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이 한답니까???
오늘 애 학교도 안 보냈는데....
여태까지 담임이란 사람은 전화 한통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어린새언니는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했고, 자초 지종을 얘기 할 수도 없고...화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