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강준만 교수가 쓴 <전라도 죽이기>를 읽어보면,
어느 전라도인 청년이 강준만 교수에게 쓴 편지..
그 피맺힌 절규가 눈에 들어온다.
내용인즉, '대한민국에서 독립하고 싶다', '이렇게 차별받느니 차라리 전라도가 독립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뭐 이런 얘기들이다.
나 자신도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전세계에 보면 전라도보다 면적이 작고 인구수가 작은 나라들도
독립하여 엄연한 일개국가를 이루고 있는데,
하물며 대한민국과는 다른 이질적 문화, 정서, 정치기반을 가지고 있는
전라도인들이 본인들만의 국가를 가지겠다고 하는 것,
그것이 뭐 그리 큰 일인가?
아예 독립해서 대한민국과는 완전히 별개의, 분리된
나라를 만들어 자기들끼리 사는 것이야 말로 전라도인도 좋고
대한민국국민이나 정부에게도 좋은, 상생의 길, win-win의 길이 되겠다.
비단 남양공업의 전라도인 채용 기피 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에 전라도인에 대한 뿌리깊은 反感과 嫌惡 정서가 만연한
판국에 전라도인 입장에서도 대한민국은 그리 달갑지 않다.
오히려 전라도인의 입장에선, 그들의 수괴인 김대중이를
지지해준 북쪽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히려 대한민국 보다
더 반갑고 좋은 존재인 것이다.
통진당이나 친북, 종북, 반한분자 심지어
친일파 김완섭등, 전라도 땅에서
끊임없이 역적, 간첩등 매국노들이 많이 나오는 판국에
독립해서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북한이랑 동맹을 맺든
일본이랑 동맹을 맺든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해줘야할 것이다.
大전라도 靑年들이여!
대한민국에게 당하지 마라!
그 어느 나라의 그 어느 시민군들이
무기고를 습격 탈취했던 것처럼
TNT폭탄을 설치했던 것처럼
버스로 경찰을 죽였던 것처럼
뜨거운 가슴을 가지라
대한민국도 많이 변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도 많이 변했다.
좌우,보혁,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대들이 독립민주화운동을 하겠다며 아무도 막지 않는다.
대번에 그 독립을 승인할 것이다.
신생국가, 호남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니면 그대들이 맘에 드는 이름 하나 골라서
(백제인민공화국은 어떤가?)
국경 밖으로 나오지 말고 7시지역에서 지지고 볶고 '자유'롭게 살으라.
그대들이 싫어하는 대한민국에게
세금 내지 말고 그대들이 세운 나라의 정부에
세금 내며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으라
더 이상 호남차별이니 전라도 푸대접이니
개X같은 소리하덜 말고 독립해서
차별 없는 지상천국 독립국가에서 살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