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내가 왔어요!!!!!!!!!!!!!!!!!!
빨리 좋아해요!!!!꺄아아아아아!!!!!!!!!!
'뭐때문에 얘가 이렇게 빨리 왔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이유는......여러분들 더럽....The love...♥
...개드립이 부끄러우니까 닥치고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그때의 우리는...
지지난번글인가?맞나?
하여튼 학교때 글을 써달라고 해서.
정말 기억이 좋지 못한 내가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짚어
시간을 거슬러 고등학교의 모습을 떠올렸음.
2학기에 회장이 되고나서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많이 나고.
밥도 많이 먹고.
음...먹고,먹고,먹는 생활의 연속이었음.
물론 고3전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고삼때는 위염때문에 맘놓고 못먹었지만.....하...
흠...딱히 뭐 할얘기가...
그렇게 기억나는것도 없고.
다 까먹은것도 같고.
그냥 오빠랑 먹으러 다닌것도같음.
오빠가 공부하는 애는 잘먹어야 한다며..ㅋㅋㅋㅋㅋ
마치 외할머니댁을 방문하면 할머니가
식전 에피타이저로 뻥튀기.
본식으로는 고기고기고기의 연속인 식사
후식으로는 식혜와 과일같은것들을 내주시고
또 쉼없이 아스크림과 요구르트같은것들을 주시듯이
내 위에 끊이없이 들이밀었음.
당시에 나는 튼튼한 위를 자랑하며
쇠도 씹어먹을 듯한 소화력을 자랑했지만
나의 자만으로 인해 고삼때 콰르르릉...풀썩..하고
무너졌음.
뭐...그후엔...학교와 집과 오빠집과 병원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바쁜생활을 했음.
건강챙기랴.
공부하랴.
연애하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학교를 떠올리면
고삼때 정말 나를 이뻐해주시고
잘챙겨주시던 담임선생님과
정말 즐겁게 지냈던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 가장 먼저 기억이 남.
오빠따위 out of 안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오빠는 학교와는 좀...
학교에서 봤음에도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면
집에서 하는 꼬라지가 너무 허술해서.
기억속에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매치가 잘 되지 않음.
분명 나이는 내가 더 어린데
정신적인 나이는 내가 더 많은 것 같은 기분 알음?
그리고..정신적인 나이가 어린더라도
이 모지란 오빠때문에
내가 정신연령이 자동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음.
하...............20살의 애늙은이라니...
....쓰다보니...한탄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려고 쓴게 아닌데..ㅋㅋㅋㅋ
내 의도는 꽁냥거리는걸 표현하고싶었는데..
...뭐...학교에서...뭐요...뭘바래요....
...공부나 했어요.공부.
마지막 급식을 서러워하고
마지막으로 했던 출석체크를 그리워하고
마지막으로 3년간 정말로 입기 싫었던
교복을 계속 입기를 원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여러분.
교복 입을 수 있을 때 많이 입어두고
출석 빠지거나 지각하지말고
급식 불평하지말고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요.
나중에 점심 뭐먹을까 정말 귀찮아요.
...물론 학식도 꿀맛...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나 뭐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처럼 음주글도 아닌데...
이도저도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있다.
우리가 은근히 CCTV사각지대에서 뽀뽀했음.
야자시간이나 아니면 오빠 야자감독하고 늦게 나갈때
나도 주차장에 숨어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구석구석 여기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미안...☆
어...나 이 내용 그전에 쓴거같은데...
...아닌가?착각인가?
지금 옆에서 소음기가 내 수면양말과
UFC빅매치를 벌이고 있음.
하...정신사나운 놈.
내 수면양말...저거 신상인데...또르르
오늘은 여기까지
왜냐하면...너무 피곤피곤...
오늘 우리 mr.화이트닝씨한테 한창 시달렸더니...하..
나 먼저 자러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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