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처음에는 괜찮아지다, 다시 너무 보고싶어지다, 이런 순환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무뎌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기억이 흐려지면 무뎌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작년크리스마스에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꼭 행복할거라고 다짐했는데.
난 그때와 별반 다를게없다.
물론 그때처럼 계속해서 울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 다른 것보다. 또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널 만나고나면 항상 힘들지만.
그래도 안보고 마음이 무거운 것 보다야 한번 얼굴보고 다시 힘든게 나을것만 같아
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없겠지만
그냥 이렇게 살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