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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에서 담배 태우신 딜러 아저씨...

호갱님 |2014.12.15 02:06
조회 15,522 |추천 18
제가 바로 호갱님입니다
차가 필요해서 기아 K3 지난주에 계약하고 오늘 차 받았어요.
본가가 광주인데 엄마 건너 건너 아시는분이 그쪽에서 기아차 영업하신데서지인한테 하면 좀 더 챙겨주시겠지 하는 생각에 다른데랑 견적 비교할것도 없이 바로 트렌디로 계약했구요.
지금 직장이 인천이라서 광주에서 네비+블랙박스+선팅 작업 후 인천까지 탁송해주기러 했어요.
근데 어제 영업사원아저씨한테 전화와서 인천까지 가는 탁송기사를 찾기 힘드니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갖다 주신다고 하더라구용뭐.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ㅠㅠ 아예 생판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엄마 지인이라고 하니.. 오케이 했죠.물론 탁송료 십팔만원은 딜러분께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차 왔는데.. ㅠㅠㅠㅠㅠㅠ이거 뭐 중고차도 아니고.아무리 아침이라지만 그래도 새차인데 주변 세차장 가서 차는 한번 닦고 저한테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와..진짜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흙은 다 튀어 있지..오시면서 차에서 담배 피셨나봐요..
브레이크 사이에는 담뱃재가..........................솔직히 차 외관이 더러운건 그래도 한번 이해했어요.
광주에서 인천까지 네시간 차 끌고 왔는데.. 차 더러워 지는건 당연하고.. 세차.. 뭐 못했을수도 있지..
근데 차 안에 담뱃재 보는 순간 꼭지가 확..........
참고로 저 이십대 여자구 담배냄시
ㅠ진짜 혐오합니다
더더더 열받는건 차 시트 비닐껍데기도 다 알아서 처분을 하셨더라구요.
원래 신차 받는 느낌이란게...차에서 반짝반짝 광도 나 주고... 시트에 비닐 하나씩 뜯는 느낌... 그거 아시죠?
근데 ㅠㅠㅠㅠㅠㅠㅠ제가 받은 차는 딱 중고차...이 딜러 아저씨 저 여자고 어리니깐 사람 간보고 이렇게 한거죠?결국은 뭐라뭐라 했더니 다시 세차는 해다줬는데.
이미 마음이 많이 상해버려서 차에 정이 뚝 떨어졌어요.이 차 타기 싫은데 저 어떻게 해야 하는거에요? 본사에 항의 하면 뭐가 있나요?언니 오빠 삼촌 이모 동생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ㅠㅜ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신차 인수 할때 싸인같은거 안하나요? 그런것도 할 필요 없다해서 안했는데.......ㅡㅡ;;저 혹시 중고차인데 새차로 둔갑한 그런 사기 당한거 아니죠? ㅠㅠ 아 그리고 영업사원 아저씨가 엄청 챙겨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블랙박스랑 썬팅 3d꺼 무료로 해주시고 네비게이션 지니꺼 오십만원에 해줬거든요? 이거 할인 잘 받은건가용?  
휴 얘기가 두서없는데
추가로 궁금한게
차량 인수 거부가능한지..
차량등록되어있으나 인수증 싸인은 커녕 인수증 구경도 못했습니다..
사진첨부해용담뱃재는 아래 사진보다 훨씬 많았어요.제가 뭐라뭐라 하니깐 딜러 아저씨가 물티슈로 슬금슬금 닦더라구요 ㅡㅡ;;아 열받아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IT노예였지|2014.12.15 18:02
새차타고 4시간 오면서 뭘 했길래 홀더가 저렇게 지저분해질까...사이드 브레이크 옆도 그렇고... 새차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영맨이 운전해 오면.. 탁송이랑은 다른데.. 동일한 금액을 주면 어째요. 탁송차는 차들 들어서 오는거고, 이건 글쓴이님 차 소모품 깍아 먹으면서 오는건데.. 많이는 아니겠지만서도..
베플dark|2014.12.15 15:11
진짜 친한사람아니면 믿을게 못됨.... 어중간히 알면 오히려 이용해 먹으려고 드는게 요즘이에요. 새차인지 확신도 안서고 ... 오도리님 말씀처럼 시승차인지도 모르고 .. 시승차였으면 남는 차액 자기가 먹었을 수도 있네요. 본사에 전화해서 강력히 요청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아저씨랑 대화해봤자 어머니한테 말씀드려서 해결하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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