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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추천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리뷰

마리아신 |2014.12.15 14:10
조회 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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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개봉을 앞둔

줄리엣 비노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를 개봉 전 유료 시사로 보았다.

- 영화 리뷰 -​ 

관람 Point 1.

​세 여배우의 연기 앙상블

​​일단 세 여배우의 출연만으로도 기대감 충만한 영화.

 

CGV 이달의 배우로 선정된, 씨네필의 영원한 연인으로 꼽히는 '줄리엣 비노쉬'와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

<킥애스>, <렛미인>으로 아역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 돋움한 '클로이 모레츠'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 영화에서도 돋보였다.​



​20년 전 자신을 스타덤에 오르게 해 준 연극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하게 된

줄리엣 비노쉬(마리아 엔더스)가 매니저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발렌틴)과

​연극 대본을 보며 대사를 주고 받는 장면은 가히 명장면으로 꼽힌다.

 

관람 Point 2.

​실제 여배우들의 이야기

 

 

배우들이 영화에서도 여배우를 연기하는 것 만큼,

영화 내용도 실제 배우들의 인생을 닮았다.

 

 

​줄리엣 비노쉬 / 마리아 엔더스 역

연극과 실생활, 젊음에 대한 욕망으로 고뇌하는 여배우 '마리아' 역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는, 실제로도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영화 속 자신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출연을 비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줄리엣 비노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고질라>에 출연하기도 했다는..ㅋ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 / 발렌틴 역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그 사건..ㅎㅎ

 

영화 속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이 공개 연애 도중

불륜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망신 당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은

국내팬들에게 웃음(?)을 안겨 줄 장면~

 

실제로도 곳곳에서 '풉'하는 소리가 들렸음..ㅋㅋ

 

클로이 모레츠 / 조앤 역

영화에서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로 나오는 그녀의 파격 변신도 주목할만 하지만,

​슈퍼 히어로를 조롱하는 영화<킥 애스>로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다시한번 슈퍼 히어로 시리즈를 비웃는다.

 

 

관람 Point 3.

​알프스의 '실스마리아' 풍경을 담은 영상미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실스마리아'는 실제 알프스의 지명 이름이다.

 

산과 산 사이, 구름이 뱀처럼 굽이치듯 흐르는 장면은

어떻게 담았을까 싶을 정도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장면!

(넋을 놓게 됨... 영화 속에서는 이것을 '말로야 스네이크'라고 부른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영화 제목이 갖는 의미를,

나름대로 찾아 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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