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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 6 플러스 64기가

이서정 |2014.12.17 17:21
조회 263 |추천 0
SKT 판매점 사기 계약에 SKT 갑질대응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 64기가 구입했다.

SKT 클럽 T 프리미엄 요금제로 가입 결정. 기존에 65요금제 쓰고 있었는데 데이터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단다.
판매점에서 말한 클럽T프리미엄 요금제는 이렇다.
단말기 할부금 없이 "기본료 85,000원 + 부가세 8,500원 + 할부이자 2천원 정도 " 만 내면 12개월후 100만원 이하 최신폰으로 교체시 기존 단말기 할부금 면제되고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교체 하지 않을 경우 월 1만원씩 할인혜택도 있단다.

그런데 개통된 날 할부금 1,122,120원 , 월납 46,750원 이라고 문자가 오는 것이 아닌가??
이상해서 판매점에 연락하니 .. 그렇게 찍히는데 내는건 없단다.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T월드에 들어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12개월 후에 1만원씩 할인 된다는 내용을 못찾겠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그런 사항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기본료외에 단말기 대금이 추가로 청구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대박..... 뭐지??
상담사가 기본료 85,000원인것도 잘 모르고 10만원에 추가로 뭐가뭐가 더 나온다고 해서..
처음에 너무 어이가 없었다. 상담원이 요금제에 대해서 잘 모르나본데... 85,000원에 단말기 대금이 포함되는 거라고
11월 10일 이전엔 10만원이었는데 가격이 인하되면서 영화표, 보험이 빠진거라고 얘길했더니 아니란다.
요금제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연락달라고 하여 하루가 걸렸다.

그도 하도 연락을 안해줘서 내가 또 전화하고 인터넷 이메일까지 보내서 겨우 연락 받았다.

결론은... 판매점에서 SKT 클럽 T 프리이엄 요금제에 대해서 X 도 모르면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판매한 것이었다.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테크노마트에서 이런일이????
문제는 계약서에는 할부원금 0원 , 기본료 85,000원, 부가세 8,500원 월납부액 합계 93,500원으로 적혀 있고
SKT 에서 가입승인을 해줬고 개통이 됐다는 것이다.

판매점에선 처음에 요금제를 바꿔주겠다고 하였으나,, 엄연히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왜 요금제를 바꿔야 하는지???
판매점에서 자기네 과실 인정하고 12개월 차액분에 대해 현금으로 주겠다며 12개월후엔 단말기 반납하라고 한다.
약정이 24개월인데 왜 1년만 보상해주는지, 단말기 반납 안하고 계속 쓸 수도 있는데 왜 반납하라 하는지
12개월 후에 1만원씩 할인된다고 하여 그렇게 쓸려고했는데 왜 지네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하는지 모르겠다.
판매점에서는 화를 냈다. 자기네도 모르겠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

SKT에 연락해서 민원을 제기 했다. 상위부서에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연락 주겠단다.

지식인에 물어봤다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를 알려주어 전화를 해보니 , 허위과장광고가 아니면 ""미래채널과학부 CS 센터""로 연락하는게 맞을 것 같다고 하여 그쪽에 연락해 보니, 민원 제기 전에 SKT 와 먼저 이야기를 해보고 그곳의 답변이 석연치 않을 경우에 민원 접수 해준다고 하여 SKT 본점 민원 접수부에 연락했다.
그곳에서는 계약이 잘 못 됐다면 고객이든 자기네든 취소 할 수 있다고 하며 계약 철회하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또 철회기간에 철회하지 않으면 그걸 인정하는 것으로 본다나??? 뭥미???
SKT의 본사 민원센터에 전화했다가 고객입장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답변에 더 열받는다. 아... XXXX
SKT는 휴대폰 개통시에 가입자의 신용도만 파악하고 판매점 계약에 대한 검토는 안하나???
개통시에만 확인해서 뭔가 잘못됐다고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지 않은가.
잘못은 판매점 및 SKT 본사에서 한것 아님?? 계약서에 대한 승인은 SKT에서 해놓고 철회 안하면 피해는 내가 다 떠입는 것???
그게 왜 합리적인지??? 자기네만 편한거지. 모니터 앞에 앉아서 손가락 까딱으로 계약 철회하면, 핸드폰 사느라 발품 판 내 시간 및 노동력은 어디로 갔으며 또 사러 돌아다녀야 하고 다시 셋팅해야 하고 지금 이것 때문에 여기저기 전화한 것은 또 그 시간, 그 노동력은 어떻게 보상할 건데??? 철회해주겠다고만 하면 다냐고.
철회하면 여태까지 쓴 요금은 내가 내야한댄다. 핸드폰을 가져다 주러 가는 것도 정 안되면 판매점하고 얘기해보겠다고만 하며, 철회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 것 같단다.
정말 기분 잡쳐서 SKT 다시는 이용 안하고 싶다. 이게 바로 갑질인가.
계약서는 왜 쓰냐.. 개통은 뭘보고 한거고? 잘못되면 철회해주면 땡???? 그뿐인가
그럼 내용 좋게 얘기해서 팔아놓고 나중에 잘못 됐다고 철회해주겠다고하면 되지???? 뭐하러 사실대로 얘기하며 파냐?? 다 좋게 꾸며서 팔고 나중에 철회하라그러고 안한다 그러면 그냥 다른 요금제 쓰게 만들면 그뿐이겠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소비자는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어야 하는 것이냐 말이다.

진정한 갑질 SKT 진짜 내가 핸드폰, TV , 인터넷, 가족할인 다 쓰고 있어서 어떻게 옮길 방법이 없어서 더 열받는다. 18
다른 사람들 SKT 가입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서 말리는 수밖에.. 힘없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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