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만나다 헤어진 커플은
어떻게든 한번쯤은 만나게되는것 같아요.
그냥 그런거같아요.
물론 한사람은 미련남은상태로.
근데 그렇게 다시 만나도
둘이 서로 너무 잘알기에
편하면서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어느정도 예측할수있으니까
아마 얘는 또 그럴거야..라는 지레짐작으로
뒤돌아서면 맘을 다잡는거 같아요.
추억은 아름답지만
우린 이미 헤어졌고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마음쏟자..이런거.
그사람 다시 잡고싶음 변해야될것같아요.
어쩌다 연락이 닿아 만났을때
어 얘가 왜 이래?
그런 생각들만큼.
일년만에 다시 만났지만 나는
예전이랑 똑같았나봐요..
여전하네~이말 들었어요.
나도 돌아서면서 지도 여전하구만~했지만
우린 아닌가봐요.
끝까지 사랑할 인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