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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데 남자는 여자에 대한 호감의 90%가 성욕에서 오는 욕구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도 성욕이 있다 하지만 외부적으로 발산되는 성욕은 남자에 비할 바가 안된다. 남자와 여자의 관점 차이는 여기서부터 생기게 된다.
남자에게 여자가 쉽거나 귀하지 않게 느껴질 수록 노골적임이 강해지며, 도덕성이 부족할수록 그리고 자신의 저속한 욕구를 억제하는 능력이 떨어질수록 뻔뻔해지는데 주변 눈치 보지 않고 들이대고 싫다고 해도 계속 치근거리는 복학생 찌질이 오빠들이 대표적이지.
근데 여자들은 남자의 이런 면을 당당함이나 용기 같은 남자다운 매력으로 해석하니 정말 웃긴 현실이다.
본능에 충실하고 이기적인 못된 놈 일수록 여자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진다.
연애경험을 짧게 많이 가진 놈들, 여기저기 좀 맘에 든다고 쉽게 작업거는 놈들은 거의 다 이런 케이스다.
새내기 여대생들 이런 남자들 조심해라.
특히 여중여고 나와서 남자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주변에서 남자들이 이쁘다이쁘다 그러면 홀랑홀랑 쉽게 속아넘어가는 애들! 꼭 조심해라.
넌 안 그럴거 같지? 그럴리가ㅋㅋㅋ 자기한테 좀 잘해주고 생긴거 나쁘지 않으면 혼자 괜찮은 남자라고 착각하며 마음속으로 이런 저런 스토리 만들어대지.ㅋ 그렇게 혼자서만 사랑하다 결국 버려진다.
나중에 괜히 몸 마음 다 상처받고 징징대지 말고 남자 보는 눈 생길때까진 함부로 남자 만나지 말길.
네가 아무리 연애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하더라도 최소한 한 학기 동안은 들이대는 남자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그거 너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를 만만하게 봐서 그럴 확률 90퍼는 넘으니까.
이상 대학을 다니며 이런저런 꼴을 많이 보고 지낸 26살 남자였음.
추가)
남자의 호감이 대부분 성욕에서 출발한다고 말은 했지만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징그러운 것도 아니며 무서워 할 것도 아니다. 그런 남자의 감정은 자연스러운거다.
글고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성욕 뿐아니라 순수한 애정도 여자에 대한 마음에 큰 비율을 차지한다.
본문에서 말한 '이런 남자'들이 제법 많은 것은 사실이나, 세상에는 너를 사랑해줄 성숙한 남자도 분명 많으니 너무 두려워만 하진 말아라.
이 글이 전하고자 하는 말은 사랑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네 몸만 노리는 남자들을 조심하라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