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것같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
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냥 그래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댓글...
오늘은 오빠와 관계 없는 이야기임.
나에게 기쁨을 주기도,슬픔을 주기도 하는
댓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함.
지난화 댓글을 읽었음.
평상시처럼 댓글을 달고 글을 쓰려고 했음.
어.....음....
사람이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살수는 없는 거고
술기운이라 그랬을 수도 있는데
근데 지난번에 변했다고 안읽겠다고 한
댓글이 매우 섭섭했음
나보고 변했다는 말이 왜그렇게 서운했는지 모르겠음.
수많은 칭찬이 섞인 몇 십개, 몇백개의 댓글도
투정어린,칼날이 날카롭게 돋힌 댓글앞에서
속수무책이 되는 기분이었음.
그동안 수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그랬음.
나는 그냥 평범한 여대생임.
연애중인 평범한 20살.
나는 연예인도, 작가도 아님.
그냥 내 이야기를 올려서
나와 공감을 해주고
그냥 즐겁게 읽어주는 것만으로 좋음.
나도 일반적인 연인들과 비슷한 데이트를하고
평범한 일상들을 보내다보면
주로 생활패턴이라던가 데이트들이
다 비슷해질 수 밖에 없음.
나는 작가가 아님.
매번 새롭게 창작을 해서 쓰는게 아님.
그러다 보니 소재의 고갈은 당연한거고.
나에게 재미를 바라는 건 좀...허허..
항상 재미만을 줄 수 는 없는거임.
제대로 쓴다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사람의 기억이라 확실하지도 않고
하하....
지난 번 댓글을 저격하는게 아니라
그냥 읽으시면서 충분히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을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이 글을 씀.
기분 좋은 댓글만 댓글이 아님을
알면서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쫌생이기질이 있는것같음.
내년에는 좀 더 나이가 먹어서
성숙해질테니...이해좀...헤헿...//////
이 글은 어떻다, 어떻다 분석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가볍게 읽으셨으면 함.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덤비면 이상하잖슴^^
사람은 누구나 변함.
나도 짧은 시간동안 변했을 수 있음.
변한 내가 요새 쓰는 글이
개인에 따라 재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
그러니 제발
날카로운 눈으로만 보지말고
그냥 연애하고 있는 동생,언니 혹은 누나의 커플을
완만하고 둥글둥글하게 봐주셨으면 함.
아!!!!!!!!
그리고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사진공개는 하지 않을 생각임.절대.
내 친구의 사생활,내 가족의 사생활,내 애인의 사생활이
드러나 있는 글이 많아서
내 신상정보같은 것들을 자꾸 캐묻지 않았으면함.
거절하는 사람도 난처하긴 마찬가지..허허..
지금까지 많은 댓글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날 웃겨주기도 했고
날 동생,누나,언니처럼 대해주는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도 만났음.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함.
음....
지금까지 참 고마웠음.
.................................
앞으로도 많은 수고 바랍니다.
여러분.
허허허허허...
날 즐겁게 해줘요♥
항상 모자란 사람의 모자란 글을
재밌고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봐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Thank U♡
추천도 땡큐!
댓글도 땡큐!
즐찾도 땡큐!
제 글은 톡채널"소주와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