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있는 아내가 요즘 연락이 뜸합니다.
두 주전부터.... 이전에는 자기가 올린 카톡문자에 답을 제때에 안한다고 그리그리 야단이더니 지금은 내가 먼저 안하면 문자 없거나 혹 짧은 대답 몇마디로 끝. 재정문제 등 필요시만 문자 오구요. 참고로 저도 외국에 몇년 함께 있다가 애와 함께 두달전 귀국했습니다. 집사람은 사정상 좀 늦게 들어오게 됩니다.
변해버린 아내의 행태? 존심도 있고 깨근깨근 캐묻는다고 할퀼같기도 해서 잠자코 있자니 영 찝찝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전엔 시끄러울 정도로 문자질하던 아내의 변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