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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주는게 당연한 일인가요?아빠랑 같이 볼거에요

|2015.01.02 22:00
조회 5,078 |추천 7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십대 초중반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할머니네서 새해부터 고모와 할머니에게 망신을 당했습니다

처음부터 할머니가 살이 엄청쪗다면서 너 살어떻게 할거냐

아가씨는 그렇게 살이 찌지 않는다 살이 푹쪗다라는 소리를 가족들 앞에서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그러신건 그렇다 쳐도 고모라는 사람이 더 가관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먹은 딸이 있는데 올해 결혼합니다

그런데도 저보고 니가 아가씨냐? 아줌마지! 어휴...돼지 라는 말을 하셧습니다

아무리 조카가 살이 쪄도 그런소리를 하면서 가족과 친적들 앞에서 망신을 줄수가 있나요?

저희아빠는 당연한거라고 돼지보고 돼지라 하는게 잘못됐냐고

대레 저를 꾸짖으며 새겨들으라고 하십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제몸무게가 궁금하실텐데 60초반 몸무게입니다

저는 정말 아빠라는 사람이 딸편이 못될망정 고모라는 사람편만 들어서 짜증납니다

그말을 듣고 할머니네를 나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제생각엔 고모라는 사람은 고모도 아니고 그냥 개념없는 아줌마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종이|2015.01.02 23:39
밖에서 상처를 받고 들어와도 감싸주고 치유해줘야할 판에 식구들끼리 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친척이라는 존재는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주 만나지 않기 때문에 한번씩 만날 때마다 나누는 대화가 관계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아버님은 좀더 딸의 인신을 공격하는 친척들의 말을 커트해주실 필요가 있으세요
베플영영|2015.01.02 23:14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님이돼지면 지들도 다 돼지네 뭐눈에 뭐만보이고 자기딸이 돼지면 애비는 먼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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