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이십대 초중반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할머니네서 새해부터 고모와 할머니에게 망신을 당했습니다
처음부터 할머니가 살이 엄청쪗다면서 너 살어떻게 할거냐
아가씨는 그렇게 살이 찌지 않는다 살이 푹쪗다라는 소리를 가족들 앞에서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그러신건 그렇다 쳐도 고모라는 사람이 더 가관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먹은 딸이 있는데 올해 결혼합니다
그런데도 저보고 니가 아가씨냐? 아줌마지! 어휴...돼지 라는 말을 하셧습니다
아무리 조카가 살이 쪄도 그런소리를 하면서 가족과 친적들 앞에서 망신을 줄수가 있나요?
저희아빠는 당연한거라고 돼지보고 돼지라 하는게 잘못됐냐고
대레 저를 꾸짖으며 새겨들으라고 하십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제몸무게가 궁금하실텐데 60초반 몸무게입니다
저는 정말 아빠라는 사람이 딸편이 못될망정 고모라는 사람편만 들어서 짜증납니다
그말을 듣고 할머니네를 나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제생각엔 고모라는 사람은 고모도 아니고 그냥 개념없는 아줌마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