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때 이 회사를 입사하여
25살인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직책이 주임입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30~40대분들이구요.
이번에 26살 남직원이 영업쪽으로 새로 입사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책을 단지 얼마 되지 않아 프리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언니~ 하고 지냈었는데요.
직책을 붙이고부터는 x주임님, x대리님 이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신입직원분에게는 어떻게 부를까하다가
나이가 어린 사람이 자기한테 xx씨하면 기분나빠할 것 같아
그냥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오빠가 다른분들은 나이가 많아서인지
x주임님, x대리님, x실장님 이런식으로 호칭을 붙이는데
저만 xx씨? 부르더군요..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싶어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