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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많은 곳에선 어떤 사람이 피해자 인가요?

두둥 |2015.01.07 15:48
조회 466 |추천 0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는 40 대 여성입니다

저는 학교 졸업하고 내내 병원에서만 일을 해왔기 때문에 다른 조직 문화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 까지도 결혼을 못한 두 남매 동생들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나이가 많은데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어릴때 부터

남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할 정도로 순하고 착하고 얼굴도 평균 이상으로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동생 때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

30 대 까지는 일을 했는데 불혹이 되면서 사회에 편견 남들한테 받는 시선

직장에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가 이젠 너무도 지겹다는 겁니다

아마도 여자들이 많이 다녔던 세간에 온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하는

땅콩회항 회사를 다녔을때도 같은 여직원들 때문에 관계형성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으면 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결혼 상대자를 만날 기회도 안되고

뭔가를 배우기도 결혼이나 해서 남편과 같이 하면 모를까 혼자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고 무기력증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누구도 만날려고 하지 않고 여행만 다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직장 생활에서 무엇이 가장 힘들었기에

재충전의 시간이 이리도 기냐고 했더니만 같은 여직원 여자들한테

받은 텃새와 질투와 은근히 왕따 시키는 돌림을 가장 못견뎠다고 하는 겁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저희 병원에서는 아무리 여직원들이 그렇게

많아도 여직원들 간에 텃새니 이유없는 시기심 질투로 인한 왕따니

뭉쳐서 다니는 끼리끼리 문화니 조직에 서러움 그런게 전혀 없는데

아니 어떤 개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이기에 동생들이 다녔던

곳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대부분 결혼을 한 기혼자 중에서

결혼해서 힘들게 못살고 인상도 안좋게 보이는 여직원 들이 그렇게

동생을 감정적으로 힘들게 했었나 봅니다

어디나 자기 할탓이라 동생에게 너 할 탓이라고 자신한테 엄격하라고

그렇게 조언을 해줘도 여자들이 모이는 곳은 어딜가나 왜 그런건지

이해를 못하겠고 얼마나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왕따 은따

텃새가 무서우면 하느라고 해도 상대도 안해주고 혼자서 눈물을 먹고

밥먹은 적도 엄청 많았다 합니다 친절하게 해도 그때 뿐이고

자기 이득 목적 취한후 완전 쌩까고 암튼 사람한테 받을 상처

때문에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고 아마도 결혼한 기혼자들은

미혼자들을 전혀 챙겨주질 않는가 봅니다 저희는 나이 어린 아가씨들도

다 두루두루 언니 동생 하면서 잘 지내는데 분위기 험한 곳은

그렇지가 않은가 봅니다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게 상처받고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직장을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는 동생에게 어떤말을 해줘야 할까요?
여자들은 어떤 사람들한테 더 텃새하고 어떤 사람들한테 질투 시기심을

부리고 어떤 사람들 한테 배척하고 은따 왕따를 시키는 것인가요?

여자들 많은 곳은 어디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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