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 이에요
제가 얼마전에 초등학교 5학년??때 서울로 이사간
남자애를 5년만에 만났어요(제가 5학년때 이 남자애를 좋아했었어요)
근데 제가 분명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ㅜ진짜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ㅜㅜ
서울로 이사간 남자애를 만나고 대화 몇마디 했는데
두근거려서 미칠거 같더라구요
원래 좋아하던 애는 생각도 안나고 그냥 이사간 남자애 한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한거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뭐 오랜만에 만난거라 반가워서 이런건가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남자애 생각하면 심장 뛰고 그 남자애 앞에서 한 행동 중에 후회되는게 있어서 밤새 이불킥하면서 소리지르곤 해요ㅜㅜ
그래서 말인데 이거..진짜로 좋아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일시적인 감정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