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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일주일에 한 두 번 만나다가 결혼하면 어떻게 되나요?

앙영 |2015.01.18 17:26
조회 9,856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이고 대학원에 들어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26살 대학원들어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무뚝뚝하고 표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이 걸어서 10분 거리라서 하루에 10분이라도 만날 수 있는데도 만나지는 않습니다.

 

학교안에서도 별로 보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 들어가있어서 저번주에는 일주일 중국출장다녀오고

 

주말에는 실험을 하느라 못볼때가 있고

 

각종 공모전도전, 세미나준비, 잦은 선배들과의 회식(주 1~2회)

 

바쁜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쁘지 않을 시기에도 절 많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수업끝나고 도서관에가서 자격증 공부를 했고.. 저랑 매일 학교에서 마주치는것빼고는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하루는 꼬박꼬박 쉬고싶어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판에 있는 글도 읽어보니 주 1~2회만나는 분들과 주 3~4회만나는 분들 매일만나는분들이 있는데

 

주 1~2회 만나는 분들은 왜 결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그대로 자기생활 유지하며 가끔 애인 만나고 그렇게 평생을 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남자친구는 매일 만나는 거 싫어합니다..

 

결혼은 왜하는 것일까요..

 

저는 제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아니더라구요...

 

하긴 그래서 주말부부하시는 분들도 있죠 주말부부가 행복하다고.. 만나면 싸움이 늘어나니까..

 

저는 아직 어려서 결혼을 잘 모릅니다. 그냥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싶어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되게 슬픕니다.. 넋두리네요.. 제가 그냥 여쭤보고싶습니다.

 

결혼이 뭔지 결혼하고 그냥 또 각자의 생활을 사는건지..

 

사랑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런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제목처럼.. 저렇게 자기생활 갖고싶어하시는 분들은 결혼할 생각 있으신지.. 궁금해요

 

 

전..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냥 다 문제인거같고.. 피곤하게 구는 여자이고..

그냥 잘모르겠습니다...

왜이렇게 사귀는 내내 불안하고 안달났는지.. 헤어지고나니 마음이 편하긴 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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