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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 2번의 외도, 난 어떻해야하나요?

오크 |2004.01.06 12:58
조회 410 |추천 0

남녀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신뢰죠. 나이가 들수록 절실해 집니다.

신뢰가 깨진다면 그 이외의 감정이니 모니..부서지는 건 금방입니다.

 

 님은 남친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전적으로 남친의 책임이죠. 하지만 쉽게 용서를 한 건 님에게도 잘못이고 미숙한점입니다(지송,설교투라) 분명히 남친에게 모진시련기를 줬어야 합니다. 그 시련기를 버티고서도 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그때야 받아주실수 있죠.

 

그 사이 님도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겠구요.

깊고 또 오래된 사이의 연인일수록 안주하고 몬가 잘못이 드러나도 그냥 미온적 대처로 넘기기

일쑤입니다. 그런일은 결국 나중에는 더 큰 재앙을 부르죠.

 

남자가 바람을 핀 후 용서를 빌었을때 쉽게 받아들이면 남자는 반성을 뼈저리게 하지 못합니다.

대충 약간의 감정적인 용서를 구하는 선에서 맘약한 여자분들이 용서를 하시면 잘못은 게속되죠

쉽게 얻은 돈 쉽게 쓰게 되는 것 처럼 말이죠.

아마 용서를 구했을때는 진심이었겠죠. 각서도 쓰고, 손이 발이되도록 빌때는 말이죠.

하지만 님이 용서를 받아들인 '딱' 그 순간부터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다시 눈이 돌아갑니다.

무의식 저편에 님에 대한 오만한 자신감이 도사려 있는거죠.

 

계속될겁니다.

님은 99퍼센트 헤어진다는 생각으로 그에게 모질게 대하셔야합니다.

너 말고도 남자 많다는 맘가짐으로요. 님이 한달을 생각하시던 일주일을 생각하시던

님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긴 시간동안 시련을 주셔야 합니다.

 

그동안 에라 몰라 하고 뒤돌아 서면, 그 남친은 그 몇달동안 용서를 빌 갚어치 조차 없는

여자로 님을 생각하신것이이죠. 잘된겁니다 피차.

 

하지만 그런 시련을 넘어서서 꿋꿋히 남친이 버티신다면,

나름대로 많은 반성이 있었을 겁니다.

그 냉대를 참아가면서 오랜시간 구애를 하고 용서를 빌었다면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달았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님의 마음가짐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신뢰와 용기와 위안을 주는게 사랑입니다.

그사람이 나에게 그것을 주지 못한다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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