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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 남편이 군대갑니다..

|2015.01.28 09:52
조회 1,621 |추천 0

 

 

결혼 2년차 아이는 없고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간 결혼생활인데..

올 3월 남편이 군대 갑니다..

모르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막상 보낼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남편이 군대에 가면 바로 훈련들어가서 5개월정도 떨어져 지내야하고 자대배치 받으면 그때부턴 출퇴근이라 같이 살 수는 있는데 지역이 어디로 될지도 몰라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을 불가피하게 그만둬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아이를 일찍 가져서 육아에 몰두할 것인가 아니면 결혼하기 전 꼭 가고싶었던 유럽여행을 다녀올 것인가..

결혼 전 외국에서 오랜기간 거주해서 영어나 다른나라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나니 결혼 전과는 다른 조심스러움이 생겨서.. 남편이 군에 간다해도 무작정 떠나기가 많이 고민이 됩니다.

신랑은 타국으로 여행가는것에 대해 누구보다 반대했지만 어제 친구를 만나고 집에 오더니 유럽 다녀오는것도 괜찮을것 같다고.. 결혼 안했으면 가려고 했었잔아 하면서 갑자기 다녀오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 심리인지도 궁금하고..

 

저보다 훨씬 더 먼저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보시는 판이니 조언을 얻고자 회원가입까지 하고 글 써봅니다. 현명하신 분들의 주옥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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