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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설날

힘들다 |2015.01.29 11:50
조회 45 |추천 1

아빠가 이제 안계신데 설날에 친가를 가야하는데..
전체적으로 집안이 우울한 분위기라 가기 꺼려진다
아빠가 워낙 집안막내여서 이쁨을많이받아서...
아직 이제 아빠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는것도
실감시 나지 않아서 더 힘들다
남들앞에서는착한척 호위적인척 괜찮은적 조카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막상 이빨닦을때 거울보면
아빠생각나고 유독 나랑 친했었길래 나도 사고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이런생각하지들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서 나는 그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지내는척한다 아무도 나한테 힘내라는말보다
네가 장녀니까 남은 가족 돌봐라 니가 뭐해라
이런말밖에 안함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뭣같다
내가왜이렇게 살게됬을까 그런생각만 들음
이제 고3인데공부는 얼추다끝냄 아는 선배따라서
서울의예과 가려고 공부참독하게 했다
어제 늦게까지 책보다 글써서일기도 아니고 말투가
요상한데이해점...
죽어도 좋으니 내소원은 아빠 한번만 안아보는거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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