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연애 후 결혼, 갓 결혼 2년차가 되었습니다
내가 이제껏 알아온 햇수로, 8년을 알아온 남편
결혼 1년도 채 안되서 바람을 피고 저에게 걸렸습니다
다른여자에게 여보, 먹고싶다, 함께하고싶다 ,
몰래 몇번이나 다른지역으로 그사람을 보러 간거 더한 내용까지 다 봐버렸습니다
모텔 갓다온 흔적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만났는지 알게되었네요
사랑한다 , 너가 제일이다,
이 모든걸 다 봤네요
1km라는 어플, 그 어플 전 무엇인지도 몰랏어요
처음에 바람핀것만 술먹고 뻗은 남편 폰 한번 보다 알았네요(평소엔 아예 안봅니다)
좌절이엇어여 정말, 결혼해달라고 그렇게 잡아서 했는데,
1km로 만났더라죠 죽어버리려고도 했고 다 부시고 난리도 피고
더 좋아하는게 저인지 저만 많이 아파서 몸도 많이 아프고 마음도 지금 망가졌어요
안한다고 더이상 그런일 없다더니 알고보니 몰래 어플을 다시 하고 있더군여
한달도 안되서 두번을 뒷통수 맞았네요
정말 미친년처럼 있다가 이젠 좀 마음이 받아들이고 잇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건, 1km란 어플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사람 자신의 성기사진도 보내면서 지냇던 모양이에요
보통 남자들 다 이렇게 자기 여자 모르는데서 이러나요 ?
마음이 ,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대로 믿고 앞으로를 계속 해도 될까요 ?
믿음은 너무 많이 깨졋네요
두번째 걸리고 요샌 정말 아무것도 없지만 , 그뒤에 제가 알아버렸어요
내가 알던 이사람 8년을 알아온 이사람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구나,
또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네요,
누구나 이런일 잇다지만 과연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그로인해 제가 미친년 처럼 지랄할때 , 제가 화나서 먼저 쳤지만
그러고 남편한테 엄청 맞기도 햇네요
몸에 멍과 그뒤로 몸살과 면역력이 다 떨어진건지 엄청 안좋아서 회사도 쉬었었네요
남자들은 다 저러나요 ?
모든건 제 선택이지만, 그래서 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