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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6년 결혼 1년2개월, 이대로 살아도 될까요?

선택 |2015.01.30 17:41
조회 7,245 |추천 0

6년을 연애 후 결혼, 갓 결혼 2년차가 되었습니다

 

내가 이제껏 알아온 햇수로, 8년을 알아온 남편

 

결혼 1년도 채 안되서 바람을 피고 저에게 걸렸습니다

 

다른여자에게 여보, 먹고싶다, 함께하고싶다 ,

 

몰래 몇번이나 다른지역으로 그사람을 보러 간거 더한 내용까지 다 봐버렸습니다

 

모텔 갓다온 흔적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만났는지 알게되었네요

 

사랑한다 , 너가 제일이다,

 

이 모든걸 다 봤네요

 

1km라는 어플, 그 어플 전 무엇인지도 몰랏어요

 

처음에 바람핀것만 술먹고 뻗은 남편 폰 한번 보다 알았네요(평소엔 아예 안봅니다)

 

좌절이엇어여 정말, 결혼해달라고 그렇게 잡아서 했는데,

 

1km로 만났더라죠 죽어버리려고도 했고 다 부시고 난리도 피고

 

더 좋아하는게 저인지 저만 많이 아파서 몸도 많이 아프고 마음도 지금 망가졌어요

 

안한다고 더이상 그런일 없다더니 알고보니 몰래 어플을 다시 하고 있더군여

 

한달도 안되서 두번을 뒷통수 맞았네요

 

정말 미친년처럼 있다가 이젠 좀 마음이 받아들이고 잇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건, 1km란 어플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사람 자신의 성기사진도 보내면서 지냇던 모양이에요

 

보통 남자들 다 이렇게 자기 여자 모르는데서 이러나요 ?

 

마음이 ,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대로 믿고 앞으로를 계속 해도 될까요 ?

 

믿음은 너무 많이 깨졋네요

 

두번째 걸리고 요샌 정말 아무것도 없지만 , 그뒤에 제가 알아버렸어요

 

내가 알던 이사람 8년을 알아온 이사람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구나,

 

또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네요,

 

누구나 이런일 잇다지만 과연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그로인해 제가 미친년 처럼 지랄할때 , 제가 화나서 먼저 쳤지만

 

그러고 남편한테 엄청 맞기도 햇네요

 

몸에 멍과 그뒤로 몸살과 면역력이 다 떨어진건지 엄청 안좋아서 회사도 쉬었었네요

 

남자들은 다 저러나요 ?

 

모든건 제 선택이지만, 그래서 더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16
베플ㅋㅋ|2015.01.30 21:56
욕본다 어플광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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