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뿐만 아니라 시댁도 잘 만나야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인데 여기서 글 읽어보면 며느리분들 시어머니때문에 힘들고 시누때문에 힘들고.
요즘 같은 세상에도 ㅈ ㄹ 맞은 시댁에 ㅈ ㄹ 맞은 시누들이 아직도 많나 봅니다.
행복하려고 결혼한건데 누가 이런 줄 알아나.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회사에서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 듯 해요.
(글들 읽어보면) 거기다가 아주아주 못된 남편들도 한, 두넘이 아니구..
시댁식구들 죽을때까지 평생을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못된 시누 만나서 시누년 빤스까지 빠는 며느리도 있고.
좋은 남편만 만나면 뭐하나.
평생을 보고 살아야할 시댁식구때문에 적지않은 스트레스로 인해 이혼하는 건수도 무시 못함
(예전에 이런거 사랑과전쟁 드라마로 나온 듯 함)
우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살기도 바쁜데 우리 부모님한테만 잘하면 시댁에서 눈치 채고 아니꼽게 보고 ㅈㄹ인 시댁도 있고.
에휴...
좋은 남편에 좋은 시댁 만나서 여기 게시판에 불평.불만 글 적을 일 없는 며느리들은 엄청난 행운을 타고 난걸일까.... 이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지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저희 어머니에 경우도 친할머니때문에 힘든 결혼생활은 하지 않으셨죠.
시집살이라도 해야하나. 그런거 없음
(나 어릴 때부터 한번씩 할머니댁에 가고 그러면 할머니 우리 엄마 괴롭히고 이런거 본적 없음)
그리고 큰고모 우리 동네 살고 계셔서 한번씩 놀러 오시는데 사이 정말 좋음
무슨 친구 사이 같음
큰고모 착함
우리 아버지가 고모한테는 큰 오빠인데 이또한 사이 좋음
좋은 시댁보다 우째 이상한 시댁들이 더 많아보임.
나쁜 남편, 나쁜 시댁을 안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 좋으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