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5개월 조금 넘은 신혼부부입니다.
부부관계는 한달에 2~3번 할까해요ㅜ 불타올라도 모자랄판에요. 남편은 자주 싸워서 못하는거라 하지만...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저를 별로 원하지 않는것 같아요ㅜ 매일 새벽 2시까지 게임 아니면 인터넷하고... 어느날 컴퓨터좀 잠깐하려하니 야동이 엄청깔려있고- 핸드폰에도 야동이... 차라리 저랑 같이 보고 같이 탐구?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 좋을텐데 혼자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 진짜 기분 더러워요ㅜ.. 결혼 괜히한거같고 제가 꿈꾸던 신혼은 이게 아닌데 한숨만 나네요... 지금도 남편은 잘생각 전혀 없이 컴퓨터 앞에서 무한클릭질입니다... 저러다 제가 잠들면 또 야동보려나요ㅜ 그러곤 거실서 자겠죠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동 보는 남편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 살려면 저 남자는 왜 결혼했을까요? 참고로 야동이 있고, 남편이 본다는걸 제가 알고있는지 남편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