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에 맞벌이로4살 남아키우는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안맞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말그대로 정말 신랑이 집안일을 거의안합니다.
같이일해서 돈버는입장인데
밥은무조건제가해야하구요.
결혼인제4년차접어들었는데 집에오면 자기몸만씻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그냥 잡니다.
어쩌다 애 한번씩 자기씻을때 같이 씻겨주는정도?
오늘 정말울화통이 터지네요
일요일 내내 집에서 삼시세끼 다 해 바치고있는 나.
저녁쯤은 외식할수도있을텐데 그렇다고 자기가 밥차리는것도아니고.저도 주말엔 좀쉬고싶은데 밥차리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마트도 가자니까 귀찮다고 낮잠 실컷자고 지금도 진짜사나이 보고있네요;
차라리 주말에도 어디좀 나갔음좋겠다 싶을정도네요
그럼 아들이랑 둘이서 친정이라도 갈텐데
맞벌이라도 집안일은 거의100% 제가 다하는것 같아요.
결혼한 맞벌이 남자들 다저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