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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했던

멍청아 |2015.02.12 01:39
조회 941 |추천 4
너에게 꼭 하고싶었던 말 해주지 못했었다
마지막 말조차 듣고싶어하지않는 너에게
난 그냥 물러섰다
더이상 다가가면 우리 모두가 힘들어질것같기에
사실, 내가 상처받을까 두려웠기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었던 말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이런 일상적인? 그런 말이었다
다시 너와 행복했던 그 일상이
평범하다 생각했던 그 눈물겨운 행복가득한 일상생활이
정말 그립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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