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언니가 다른분들( 특히 남성분들)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하다 하여 사연 올리네요
시댁과 그 언니네부부는 서울에 살아요 (차로 15분거리)
친정은 전라도 광주에요
신랑한테 명절때 친정에 언제 내려가냐고 물으니 시아버님께 물어보래요
그래서 그나마 시아버님께 전화드려 20일에 친정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시아버님 왈 만나서 얘기하자 하신대요
그얘길 신랑한테 전달했더니 그건 허락하신거아니라고...헐....
집안의 제일 어른이니 여쭤보고 허락하심 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저도 애둘 아줌마입니다)
보통 명절당일 점심설거지, 또는 그 다음날 당연히 자연스럽게 친정가는거아닌가요???
이 신랑분의 말에 따르면 허락없이 그냥 20일날 친정가겠다하고 통보하고 가는건 시부모님을 무시하는거래요
명절당일에 점심설거지정도 하고 친정가는것도
아~ 내할일 다 했으니 난 가도된다~~~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거래요
명절에 친정가는거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댁에 허락 구할일인가요 이게???
이 사연의 언니와 저만 신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