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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정가는거...그냥 가면 안되나요???

대변인 |2015.02.12 14:08
조회 3,641 |추천 0

 제 친한 언니가  다른분들( 특히 남성분들)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하다 하여 사연 올리네요


시댁과 그 언니네부부는 서울에 살아요 (차로 15분거리)

친정은 전라도 광주에요


신랑한테 명절때 친정에 언제 내려가냐고 물으니 시아버님께 물어보래요

그래서 그나마 시아버님께 전화드려 20일에 친정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시아버님 왈 만나서 얘기하자 하신대요

그얘길 신랑한테 전달했더니 그건 허락하신거아니라고...헐....

집안의 제일 어른이니 여쭤보고 허락하심 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저도 애둘 아줌마입니다)


보통 명절당일 점심설거지, 또는 그 다음날 당연히 자연스럽게 친정가는거아닌가요???


이 신랑분의 말에 따르면 허락없이 그냥 20일날 친정가겠다하고 통보하고 가는건 시부모님을 무시하는거래요

명절당일에 점심설거지정도 하고 친정가는것도

아~ 내할일 다 했으니 난 가도된다~~~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거래요


 명절에 친정가는거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댁에 허락 구할일인가요 이게???

이 사연의 언니와 저만 신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8
베플남편|2015.02.12 15:24
남편도 부모님 보러갈때 장인어른 허락 받고 갑니까? 명절에 부모님 보러가는데 허락을 받아야 간다니 남편분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베플네네|2015.02.12 23:48
남잔데, 댁 남편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처갓댁 가는것을 시댁이 허락한다는 개념 자체가 신기함. 둘 다 같은 부모인데 허락을 왜? 그냥 가면 되잖어
베플개판이네|2015.02.12 19:56
이런날때문에 이혼하고 대판 싸우고 하는거다 30중반 남자로서 말한다 첫째는 남편이 잘못이고 배려심도 없고 줏대가 없다 한가정에 가장으로서 모범이되고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그면 집안에 아버님 가지말라고하면? 안갈려고? 장난하냐? 남자맞냐? 나이값하면서 살아라 이사람아 같은남자로서 쪽팔린다 어느가정마다 자기부모님 다 소중하고 자식안보고싶은 사람어디있나 손녀.손자 다보고싶고 사위 며느리도 다 그립고 좋아하는데 보통 제사지내고 오후쯤 친정에 가는것이 옳다 운전때문에 그런다 싶으면 새벽에 출발한다 차라리 가는시간이 좀 그렇다싶으면 시댁에서 지내고 다음날 일찍내려가서 같이있고 지내면서 하루자고 오면된다 남탓 그만하지말고 그냥 말해라 불편해서 가기싫다 이 심리아니냐? 니집보다는 좀 그러니깐 안갈려고 남탓하는거아냐 왜 결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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