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저결혼때 삼촌이 티비사주시고 제동생도 집에벽걸이 장식사주고.. 머 그런분위기인데 반해..
시댁 분위기가 크게 선물주고받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남매들끼리 사이는좋은데 그냥 주고받고 안하는분위기.
그래서 신랑도 저한테 선물같은건 너무 챙기고안해도 된다그래요.
저희신혼여행때도 오면서 아주버님이랑 누나네 선물사자했더니 누나 결혼때도 안사왔었다고 괜찮다더라구요.
그래도 그건 아닌거같은데.. 하고 화장품이랑 양주등 간단한거 사드리긴했는데.. 먼가 좀.. 나혼자오바하나 싶고..
근데.. 누나네가 이번에 집을 사서 이사를했다더라구요.
저희집 분위기상으론 작은 청소기하나라도 사주는데.. 신랑도 신경쓰지말라그러고.. 전 그래도 되나싶어서요.
저희결혼때 커피잔하나 안사주셨는데.. 굳이 머하러..싶다가도.. 결혼하고첫명절이라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긴 그렇고..
명절겸해서 배한박스 사드리고 조카들 용돈만 줄까싶은데.. 너무 약소한건가 싶어서 혼자계속 고민이네요.
그냥 모른척하고 시댁분위기따라가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