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ㅠㅠㅠㅠㅠ어떡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구하는건데 ㅠㅠ 길어도 조금만 이해해주고 도와줘ㅠㅠ
할말이 너무 많아서 반말할게 이해부탁해 ㅠㅠ아빠가 바람을 피는데 회사사람이랑 펴. 나는 작년11월부터 눈치릉를챘엇거든? 화장실에서 아빠랑 여자랑 통화하는구 듣고 녹음하면서 알앗어. 음질은 별로 안좋지만 ㅠㅠ 노골적인 애정행각도 아니라서 증거가 될지도 모르겟구 아직은 확실한 물증은 없는 상태인데 아빠가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햇어. 엄마가 그냥 찔러본건데....아빠는 자랑을 잘하셔서 이상황도 그냥 잘난척,자랑으로 여기는거같아...그래서인지 잘못햇다는걸 인지하고잇는지도 모르겟구 오히려 엄마한테 화를내고 원하는걸 요구하고 큰소리 떵떵치고 그래..평소에도 다혈질이라서 화도 잘내구. 그리고 정말 화나는건 바람핀 내연녀라고 하지? 그여자랑 카톡으로 우리엄마 특근하냐고 물어보고 특근하면 아빠도 특근이라고 돈벌러간다고 거짓말하고 카드 엄청 긁어서 오구, 집에와선 힘들다고 엄마 부려먹고....이런생활도 엄마는 자기만 희생해서 돈벌면 좋은집으로 이사갈 수 잇단 생각에 열심히 버텨왓는데...아빠가 저러니까 완전 무너지셔서 원래 마르셧는데 10키로가까이 빠져서 40키로대야..정말 안쓰럽고 해드릴수 잇는게 없어서 속상해. 그리고 아빠집안이 원래 부자엿는데 망한케이스여서 낭비를 못고쳣어. 그래서 이번달도 카드값 800만원 긁어왓는데 아빠엄마월급으론 턱도없고 집에잇는 차 두대 다 팔아야할것같은데 그걸로 현금서비스도 막고 카드빚, 대출도 갚아야하는상태라서 집안이 많이 힘든상태아..아빤 심각성도 모르고 알고싶어하는것 같지도 않아. 유일한 증거는 그여자랑 문자한 내용이 잇는데 아빠가 그여자가 아빠한테 들이댄것 빼고는 삭제해서 아빠가 보낸내용은 없어...엄마가 지금 화나셔서 아빠회사쪽으로 가셧는데 괜찮겟지..? 이혼하실생각인것 같은데 나랑동생은 이혼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엄마랑 같이 살계획이야..난올해 고2되고 여동생은 중3되는데 학비도 들거고...이혼하면 아빠한테 돈받을수 잇을까? 이혼하는게 맞는건지 주위사람들 시선때문에 선뜻 용기를 못내는게 없지않아 있기도 하구..엄마쪽 외삼촌이랑 이모 두분이 이혼하셔서 아빠가 줄곧 그다음차례는 엄마라면서 엄마도 바람펴서 이혼할거라고 말해왓엇는데 아빠가 바람피니까 정말 화도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 형편도아니라서..이혼하면 안좋은집에 살거 각오는 하고잇지만 걱정도되고..이기적이지만 나중에 시집갈때 아빠가 안계시면 좀 그런것도 잇고 ㅠㅠ무엇보다 화나는건 아빠가 바람펴놓고 엄마한테 모텔다니냐고 뒤집어씌우고 엄마 이상한사람 만드는게 제일화나 어떻게하면 좋을까정말..이런날이 올줄은 몰랏네...이글 읽는분들은 이런일 없엇으면 좋겟어...그럼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