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한번 들르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예랑이왈
"아부지가 명절 당일에 인사오라네 그게 맞는거라고"
이렇게 얘길하는데 기분이 좀 꽁기꽁기?
제가 알기로는 마지막 명절은 친정에서 지내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굳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일에 꼭 와서 인사하는게 예의다 강력하게 얘기했다"
이런 얘기듣고 찾아봽는게 썩 기분이 좋진 않아서요..
잠깐 인사만 하고 가라하시니...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러려니 하고 기분좋게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맞는건가요?
알겠다고 하긴했는데 거참 당연하다는 듯이 저래 나오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