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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살아?

사는게 |2015.02.14 14:07
조회 60 |추천 0
다들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외롭고 버티기힘든지.
하루하루 살아간다기보다 겨우겨우 버텨내는 정도로 살고있는데
너무힘들고 공허하다 
꿈많던 청년이였는데 꿈 ? 그게 뭐지
이제는 현실앞에 무릎꿇고 하루하루 그날이그날인것만 같은
쳇바퀴위에서 겨우겨우 바퀴를 굴릴뿐이다.
이짓거리라도 안하고 한량으로 살기엔 용기가 부족하고
이짓거리를 유지하자니 사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 상처하나씩
안고 살아갈텐데 너무나 존경스럽다.
난 사랑하나 잃고 일 과 집 뿐인 현실이 싫을 뿐인데
남들상처에 비하면 별것도 아닌것같은데
다들 저렇게 아무렇지않은척 잘살아가는거 보니 존경스럽다.
남들 눈에 비친 나의모습도 저래 보일까 ??
내가 보는 나는 세상에 가장 약한존재인것만 같은데
이제 겨우 서른밖에 되질않았는데 앞으로 어찌살아가야 하나
막막하고 무섭다. 쥐꼬리만한 월급모아서 뭔가 변할것같지도 않고.
그 쥐꼬리라도 안벌면 바로 사회에서 도태될것만 같아서
무섭고 .
다들그렇게 사는거라고 말하지만 너무나 답답하다
이답답한 가슴끌어안고 나머지 인생어떻게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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