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재회를 한지도 벌써 일주일째
전 일단 여자구요
정말 무서우리만큼 차갑고 냉정하게 절 돌아섰던 남자친구가 기적처럼 돌아와줬는데 정말 예전같지 않네요...
헤어져있던 시간은 약 3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너무나도 어색하고 불편해요....
제가 남자친구를 지치게 해서 차였던거라서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하게 되고
뭐 하나 트집 잡으면
"또 왜그래?" "또그러냐" "그러지 말랬잖아"
"내가 그러는거싫댓잖아"
이런대답만 돌아오네요........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