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힘든세상.... 올해 32살 먹은 남정내입니다.
요즘 즐겨 듣는 노래로 에픽하이 트로트 정말 좋더군요. 제 일상인듯 하기도 하고.
명절 전까지 일하고 오늘부로 2일휴일들어가는데.. 만날 사람이 없네요.
내일 토요일인데.. 일터로 나가서 월요일에 일할것을 미리 해놓아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금 혼자서 번화가로 나가 술한잔 할 술집을 찾는것도 그렇고...
길거리를 나가면 하나둘 삼삼오오로 웃고 떠드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먼저 떠난 아내가 남긴 아이와 놀아줘야되는데.. 노는것도 잠깐.. 왜이리 아이에게
집중을 할 수 없는걸까요.
아까는 아이 보라고 구구단영상과 동요 영상을 틀어주며 따라하는걸 보고 왠지 모르게
웃음이 들더군요. 벌써 이렇게 컷나 싶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오늘같은날 뭐하며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