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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정신병자 취급한 안양 신경정신과 한xx원장.

미친신경정... |2008.09.19 08:56
조회 28,987 |추천 0

손이벌벌떨리고 흥분한상태에서 씁니다 맞춤법이나 부자연스러운부분 이해해주시고

부디 이런병원에 가서 저같은 일 당하지 말았으면하는바램에 억울함을 알리기위해

글을씁니다..

 

 

얼마전부터 잠이안오고 우울증세가 약간있어서


안양에 있는 한 신경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병원이 바쁘다기에 한참기다리다 잠깐 진료실들어가서

6~7가지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학교가어느지역이나라는 질문도 하더구만요 이런거 원래 묻는건지..)

나와서 한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이러저러한 설명도 없이
뇌파검사를 하자고 그러고
주사요법 얘기도 나오네요..

원래부터 검사나 주사요법에 거부감이있었고
그거하면 돈이 많이 들어간단 소리를 미리 듣고
전그냥 잠이나좀 제대로 잤으면 좋겠는생각으로
간거라 그런건 안하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간호사가 진료실을 몇번들락거리더니
그럼 이거라도 하라고 하면서

300문항이조금넘는 설문지를 주고
별로 안걸리니까 하고있으라고 하더이다

 

(뇌파검사거부하니
이거라도 하라고해서 또 20분정도를 하고
20분더기다린상태에서 진료실 다시 들어감...)

다시들어갔더니 의사가 말을합니다

 

보통 문제가 아니라면서 정밀하게 검사를
해야하는데 뇌파검사나 주사를 거부하는 이유가
뭐냐..라는식으로 말하길래 검사나 주사는 좀
그렇다고 말했더니 내가 그런걸 환자한테

강요할수는 없는거지만 검사결과가
이렇게 심각하게 나왔는데 거부하면 정확하게 검사를
하지 못한다고합니다..

(그럼 처음에 몇가지 질문만 해놓고
바로 뇌파검사를 하자고 한건 도대체 뭐임..?)

제차 상태를
확인하려고 "지금 제상태가 확실히 어떤거에요?"
하고 물어봤더니

 

"아니 아까 말한거 못들었냐고
말할때잘들었어야지!"

라며 왜다시묻냐는식으로말하면서

눈을 크게 뜨면서 환자에게 약간은 놀랄만한
어이없고 화난다는 말투로 말을하고선
이거는.. 인..어쩌구(영어로말해서 정확한 병명은 잘..모르겠습니다..)

 

하더니 보통심각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겉으로 보기엔 노이로제 인데 속은 병이라고...

정신병이라고..말했지 않냐고 하면서 위화감을
느끼게끔 억양높게 눈크게 뜨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때의 뻘쭘함과.. 어쩔줄모르겠는맘은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조금씩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분위기도싸하고 이상하길래

요새 사람들은 대부분이 속에우울증상과 정신병을 조금씩은 가지고 살지 않냐고
말을했습니다  화내고싶었는데그냥 이렇게 물어봤어요 .. 그랬더니 큰소리로

 

"그럼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장애인이냐고." 목소리높여 나 기죽을정도로 말을하대요..

 이말듣고 정말 울컥했고 지금 마음치료하러간
사람.. 즉 바로앞에있는 나를
 "넌 장애인이야..넌 정상적인사람하고 달라
정신병이야 !!!."
하는 소리랑 다를게 뭐란 말입니까..
(원장이 아까나한테..보통사람과다른정신병이라고
분명히말했었는데 .)


정말 내가 화가나서 머라고 할라고 했다가 혹여 그렇게 했다간... 이거보라고

이렇게 흥분하고 화내는거 보니 정상이 아니지 않냐고 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내가 진단을 내려 처방을 하려고 해도 내 대답이 애매모호 해서
처방을 못내리겠답니다 ..그게 무엇이었냐하면 ..

 

 '뭘 때려부수고 싶은적이있었다'

 

라는 질문에 살다보면 그런생각 한두번쯤
할 수 있는게 사람이고 또 그런적이 있었으므로.. 나는 당연히
'그렇다' 라고 체크했습니다..

 의사가 보더니 때려부수고 싶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심각한거라고 정말 심각하게 얘길 하길래 .. 아니라고
가끔한번씩 그런적이 있었지만 매일 그런생각이든건 아니라고 말을했는데  의사 왈..

 "그렇게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하니까
내가 처방을 내리겠다가도 못내리겠다."
라고 하며  정말 사람 당황스럽게 합디다 ..
 

세상사람 모두는 아니지만 누구나 정말 화가 날 떄 뭘 집어던지거나 부숴버리고
싶단 생각 한번쯤 해본 사람들 정말 많을 겁니다
그런데 제 대답이 애매 모호하다면서 처방을
못하겠다고 말을하고 .. 역시 위화감 조성하면서
눈크게뜨고 목소리 격해지시면서...
 
(그떄 정말 울컥한거 못참고 눈물이 터졌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 울면서
 
"그런데..왜 화를 내세요?" 라고..


그랬더니 나는 의사고 정확한 진단을해야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도대체 나의 상태를 세세하게 파악하기위해
상담을 자세히 한것도 아니고
고작 5분 몇가지 묻는질문에 간단히 대답하고 나가서
40분이 넘는시간을 기다린 나에게.....도대체 왜...

정말 너무 황당하고 서럽고 화가나서..
울음이터지고 간호사가
날 데리고 나갔다.. 어이가없어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 울면서
나왔는데 .. 날쫓아나와 간호사가
날 회유시킬 목적이었는지
자꾸 .. 선생님이 오늘..어쩌구 ..저쩌구..

 


난 됐다고 갈거라고 내 마음이 편안해지려고
신경정신과에 찾아왔지 ..이건아니지않냐고
울먹이며 말을하고 병원문을 나왔고
.. (간호사 따라나옴..)
뿌리치고 내려가면서 이건아닌것같다고 하고
내려가는데 .. 간호사 왈..

"xx아 약은 타가야지.."
하참..피가 거꾸로 솟네..날 언제부터 알았다고
이름을부르면서 약을타가라고...ㅎㅎㅎ.......
.. 상담은 건성건성해놓고
300문항되는 설문조사 하나 시켜놓고 사람
정신병자 만들어 놓고 있네.. 나참..
정말 오늘 황당한경험하는구나...생각이 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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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신경정신과 한xx원장... 그런식으로 살지
마쇼... 병없던사람도 생겨서 나가겠소..

 


  뇌파검사 주사요법..
차근차근설명해주고 좋은 말투로 하면
내가 이해를 하지..
(첨부터.. 일곱가지정도만묻고내전공까지 묻는건
상관없는데 어디학교인지 어디에있는학굔지는
왜물어?..)
 

"심각해.. 정신병이야
겉으론 노이로제라도 속으론 정신병이네.."

이거 뭐야.. 나 어쩌란거야
나 처음 신경정신과갔다고........

늙은 원장 ,안양 "한○○ 신경정신과의원."

원장......한 xx씨.. 그러지마..

뇌파검사 주사요법 안한다고 했을때부터

정신병자 취급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 바보 취급한

원장 한 xx씨.. 정말 

거기서 억울한거 따질라다..정신병자로 몰릴까봐

참았어...

그렇게 살지마 .. 그렇게 돈벌어서 좋니?..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또리|2008.09.19 09:03
검사비랑 주사비 많이 받을라 그랬는데... 안넘어가서 원장이 열 받았네.. 딱 보면 의사들이 정말 정신병자들이 많더만... 그게 무서워...우린 정신병자들한테 몸을 맡기고 치료받고 살아가고 있어...
베플.유명한병원|2008.09.22 19:09
글쓴이만 당한게 아니네요..;;;
베플안양1동|2008.09.22 10:49
긴가민가했는데 그 돌팔이 노인네가 맞구만 그려.. 나도 거기에서 피본사람중 한명임 같이가준 우리 엄마까지 울면서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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