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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2008.09.19 10:50
조회 433 |추천 0

결혼한지 1년쯤 됩니다.

 

좀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전 시부모님들께서 엄청 절 좋아하시고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저의 결혼과 비슷한 시점에 시누가 애를 낳았는데.

 

외손주 좋아하는것 당연한것이지만.

 

좀 심한듯합니다..

 

저는 결혼전과 같은 관심못받는것같은 서러움도있고

 

내가생각하기에도 아직 내가 철이 없는것 같지만

 

저보단 시누가 더 개념없는것 같습니다.

 

임신초 입덧때매 시댁에서 몇달 지내더니

 

애낳고 산후조리 3개월...시댁에서 진득히 하고

 

그리곤 한 몇일 자기네집가더니 갑자기아토피 있어서

 

그때부터 한 4개월 다시 시댁에서 살다싶이하고..

 

지금은 금욜부터내려와 일욜저녁먹고  자기네집가고

 

애낳고1년만에 젖때서 지금은 젖몸살때매 한 보름정도 있다간다고

 

하네요..

 

그냥 싫습니다 ...그렇게 시댁에 있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난 더 잘 안가게되고.

 

남편만 볶고..싸우게되고...

 

기분좋다가도 시댁에 와있단 소리만들어도 확 짜증이납니다

 

자기엄마한테 가는거 내가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좀 지나친것같습니다.

 

그 시누남편도 애있음 귀찮고 한지 차라리

 

처갓집에 마누라랑 애랑

 

맞기는게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신경끄고 살려해도 자꼬 찝찝하이 신경쓰이고

 

후...어떻게해야될지.. ㅠㅠㅠ

 

이제 두째가질계획이라든데 그럼 또 반복되지않을까요 ?

 

입덧때매 오고...애낳고 산후조리할꺼고...두째보기힘들어 첫째애 맞기는건

 

머...뻔히보이고..

 

벌써 애맞겨놓고 가끔 놀로도가는것같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짜증나서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내가 이상한가요 ? 아직 어리긴어린건가....

 

울엄마한테 이야기해본들.. 니좋아서 간시집

 

니가 사서고생한거다!!라고 할것같고  ㅠㅠ

 

그렇다고 시집간친구라도있음 얘기라도 해볼텐데

 

전부 학생이고 ㅠㅠㅠ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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