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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해주실수있나요..?

중학생인데 눈물나요. 못생겨서 진짜.. 엄마는이쁘세요저는 왜 이럴까요..제 얼굴은 나쁜점만 가득 있어요ㅋㅋ.. 미간넓고요.4센치..ㅎ 얼굴 넙대대해요. 이마도 태평양같이 넓어요 코도 메부리코에요. 코 낮고요.크기도크고 눈도 몽고주름있어요. 눈이 세모눈이에요 사진찍으면 눈이 진짜..ㅋㅋㅋ..왜이래요..쓰다보니까 너무 슬프네요..자존감도 낮아요ㅋㅋㅋ..남들보다 잘난게없어요. 돈도 얼굴도 성적도 제가 다한증도있는데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ㅎ 그냥 남들보다 유별나게 땀이 많아요..초등학교1학년땐가..학교에서 저만 엄청 비정상적으로 땀흘려서 애들 다 아침활동 하고있는데 걸어놓은 가방만 계속 20분째 붙잡으면서 고개숙였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시선이 너무 싫었어요 3학년때 남자애한테 더럽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아직 생생히 기억나요 저 왜이럴까요.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억울하기도해요 근데 누굴 탓 하겠어요 제 잘못이겠죠ㅋㅋㅋ..
잘하는것도없고 꿈도없고 참..ㅎ 그냥 저 위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위로받고싶어서요..욕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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