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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예물 질문 드립니다. 답답하네요 ^^;;

삼시세끼 |2015.02.26 01:18
조회 110,690 |추천 11
상견례당시 예단 예물없이 식만 간단히 하기로 했고
식을 1달 남긴 상태입니다.

현재 월세 보증금 천오백(대출)에 오십오만원에
살림하구 있구요,

그래도 새신랑인데 새옷은 있어야 한다며 저희 엄마는 오빠 양복한벌(백만원)해주었구요

시어머님 되실분이 엇그제 예비신랑에게
예단없어서 서운하단 소릴하셨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예단없기로하지 않았냐.
장모님이 양복도 해주셨는데 엄마는 우리 각시 맛사지라도 끊어줘야되지 않겠느냐 했더니
예단이 들어와야 돈을 주지않겠느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예단을 하려고 저희 엄마께 말했더니
엄마는 그럼 절차대로 하자고 하십니다

예단은 오백을 드릴 생각이구요,
그럼 저는 무엇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단외에 어떤걸 더 드려야하는지도..

저희집에선 제가 첫 결혼이라 여쭤볼데가 마땅치않네요..
다음주에 시어머님 뵈러가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릴게요

동생 시집보낸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말씀부탁드려요 ^^;;
추천수11
반대수89
베플호호|2015.02.26 07:52
ㅋ ㅋ ㅋ ㅋ월세 살고 더군다나 대출까지 끼고 있으면서 뭘 예단까지 바라고 계심 ㅋ시댁에서 머해준것도 없는거같구만 ㅋ ㅋ어이없네용 ㅋ ㅋ
베플호호|2015.02.26 01:30
시모들은 하나같이 왜 저러나모르겠네... 지는 아들 방한칸도 못 얻어서 장가보내면서... 님 무조건 쎄게 나가세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 다 맞춰드리니 고맙긴 커녕 호구취급받습디다. 지아들잘나서 그런거라고. 예단하실거면 예물니 꾸밈비는 다 맞춰달라 하세요. 저라면 그냥 접자고 할것 같네요. 그래야 님도 님부모님도 대접받을수 있네요. 전 그걸 못한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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