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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서럽고 화나고 우울함

하ㅠㅠ |2015.03.01 01:55
조회 40,283 |추천 41
인제 고2 올라가요 ㅠㅠㅠ 제 자신한테 너무 화나고 분

하네요ㅠㅠ 저는 165에 75키로에요 ㅠㅠ 알아요 좀 심

각하다는거 그동안 살안빠고 뭐햇나 싶네요 ㅠㅠ 교복

너무 꽉끼고 ㅠㅠ 친구들이 살땜에 뭐 놀리거나 그러진

않는데 제 옛날에 그나마 살이 덜 쪗던 사진 보고 진짜

왜 살안빼냐고 지금 보다 훨씬 이쁜데 왜 안빼냐고 그러

죠 ㅠㅠ 저도 빼려고 하는데 작심 삼일이에요 ㅠㅠ

정말 살찌면서 서러운 일들도 많앗어요 날씬한 친구들

너무 부럽고 친구집가서 친구 옷장구경하면 옷이 다 이

쁜 옷들이고 제가 옷이 이쁘다고하면 친구는 너가 살빼

면 다 빌려준다고하고 ㅠㅠ 그말만 몇년짼지 아직도 안

빼고 잇네요 ㅠㅠ 제가 평소에 밖에 잘안나가요 자신감

도 없고 무엇보다 입을 옷이 없어서 ㅠㅠ 옷장엔 살빼면

입으려고 산 옷들은 많은데 입어본적은 없죠 ㅠㅠ

여름에는 핫팬츠나 졸티 그런거 너무 입고 싶어요 ㅠㅠ

허벅지 사이가 안붙을 날이 올까요 ㅠㅠ 사진 찍을때도

절대 전신샷은 안찍어요 그리고 셀카를 못찍겟어요

아무리 어떻게 찍어도 못생긴 돼지 같으니깐 ㅠㅠㅠ

옛날엔 좀 찍엇는데 더 찌니깐 못찍겟어요 ㅠㅠ

방학동안 다이어트나 할까 그랫어요 ㅠㅠ

단기간에 살빼는 법 없나요?아니면 하루에 두끼 먹고

운동도 2시간에서 3시간 하면 어느정도 빠질까요?

이번 여름엔 정말 한 58?정도 빼서 옷이라도 맘 편하게

입고 싶어요 ㅠㅠ

혹시 다이어트 경험담 잇으면 말해줘도 좋아요

추천수41
반대수31
베플땅콩오징어|2015.03.01 08:28
살을빼기위해선 강한동기가 있어야빼요 진짜절박하면 다뺍니다
베플ㅅㅎㅁㅇ|2015.03.01 18:56
동갑이니까말편하게할게! 나도 166에 83까지나간적있어 근데 세달만에 64까지빼고 키는170됐어....ㅎ (지금은174에서멈췄어) 근데 나도 초등학교때남자애들이놀리구 그리고제일충격받은게 밤에학원끝나고집가는길에 초등학교있었는데 거기에 나랑동갑인여자남자애들있었어 근데가로등이없어서얼굴이안보였는데 나지나가는데 돼지다ㅋㅋ맷돼지지나간다ㅋㅋ이랬는데 내가아는애들이었어 지금도같은학교라 걔네얼굴만보면그일생각나서 껄끄러워...여튼 그게6학년땐데 충격은받았지만 나레기는빼지않았지...근데중1가서80찍고나서 아이건아니다싶어서 중2올라가는겨울방학에살빼야지했는데12,1월은먹다보내고 2월에 정신차리고 그때부터뺐어 세끼다먹었는데 밥반공기에 김치만먹고 엄청꼭꼭씹어먹고 밥먹고30분동안물안마셨어 밥먹을때물먹으면살찌자나...ㅎ 그리고운동은 저녁에했어 매일매일주말빼고 하루에줄넘기천개,그리고 두세시간동안운동장돌았어 군것질일체안하고! 절대하지마군것질....ㅜ 이랬더니 살이서서히빠지고 나중엔운동안해도빠지더라신기방기... 학교갔더니 애들이 다 왜이렇게살빠졌냐 하고 진짜일년내내 다이어트방법알려달랬었어...ㅋ... 글쓴이너도해서안될건없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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