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저희는 임신 준비중이고, 나이는 저 32/ 남편 36
결혼한지는 곧 1년이네요~
남편이 영업직이긴 한데,, 술자리가 잦아요.
술이야 뭐 일하느라 만취가 돼서 들어온다고 쳐도
일 핑계대고 밤사(밤과음악사이)를 그렇게 가네요.
그것도 잡아떼다가 꼭 걸려요.
잡아떼는건 본인도 뭔가 유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어제도 저땜에 빨리 들어온다던 사람이 밤사 갔다가 12시가 넘어서 들어오네요.
전화도 안받길래, 어디서 뭘 했냐. 그랬더니
자길 구속하지말고, 자기한테 매달리지 말라는 식.ㅋㅋ
하아...
물론 밤사가서 뭘 어떻게 한다거나 이러진 않겠지만
거짓말하며 그렇게까지 놀고 싶을까요?
다음주 임신 결과만 기다리며
혼자만 전전긍긍하는거 같아
아직 임신이 빠른건가 싶기도 하구,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들어오던 말던 신경안쓰는게 과연 답일까요?
아님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