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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너무불편해요..어쩌죠?

무겁다 |2015.03.07 01:40
조회 2,808 |추천 0
제목 그대로..시댁이 너무 불편해요ㅜㅜ

결혼하고 바로 시댁들와서 산지 1년이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어색하고 어렵고 그러네요..

그 정도가 저는 너무 지나쳐요

친정엄마 없이 자라서그런가 어머님대하는것도

쉬는날 어머님과 단둘이 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퇴근하고 가끔 일찍 끝나는날에도 신랑없이

혼자 집에 들어가는게 왜이리 숨막히는걸까요??

그래서 버스타고 40분거리 친정언니네가서

신랑 퇴근시간까지 대략 3시간 4시간정도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신랑과 저는싸워요

엄마가 딱히 시집살이하는것도아닌데 도대체 왜그러냐.

부터 시작해서..저희가 생활비 50드리기는하는데

그런데도 얹혀사는것같은 기분에 치약쓰는것도 눈치보이고

화장지 다 쓸때마다 눈치보이고..

분가하면 좋을거같아 제가 신랑한테

원룸월세라도좋으니 나가서살자고했는데

신랑이 그건 싫다네요..신랑은 그런 저를전혀 이해못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돼요요..ㅜㅜ

결혼하고 1년동안 시집간 시누의 쓸데없는 참견과

시어머님의 지나친 외아들사랑..

어느날 한번은 제앞에서 시누와 통화하시면서

"엄마 오늘 아팠다..니 올케는 아까 나가서 아직

집에안들어왔다.. "

이러시길래 어머님을 쳐다보니 어머님이 저더러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취하시더라구요

전화끊고 어머님께 여쭤봤어요 왜그런 거짓말하셨냐구

어머님이하시는말씀이

형님이 오늘 하루종일 전화한통없이

이제 전화한게 괘씸해서 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걸 신랑한테 얘기하니 어머님이 많이 외로우신가보다고..

이런 비슷한 많은 일들 때문일까요?

어머님 대하기가 어렵네요..

죄진것도없는데 왜이리 어머님 앞에선작아지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7
베플|2015.03.07 03:58
나가사는게 답인듯해요...분가하자고 하세요 전 솔직히 결혼하면 부부가 가정을 꾸려서 사는거지 왜부모님하고 같이살아야하는지 이해가 잘안되더라구요...요즘 100세 시대인데 앞으로 몇십년을 어케같이사나요...결혼하고 애낳아보니 내자유가 없어요...거기다 시부모님이랑 같이산다 생각하니 어휴 갑갑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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