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등급(청소년 관람불가=19세 이하 관람불가)영화들.
이 "청불"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무흣해지는사람들..
보고있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성인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던 등급이 요즘에는 표현의 자유라 해서
더 폭넓은 표현을 원하는 감독들의 영화에도 속속 붙고 있다
좋은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여튼 ㅋㅋ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개봉한 영화로 본다면
<팔로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킹스맨>이 대표적인데
그런데 이 영화들이 왜 다시 청불등급의 영화들 중에서 새롭게 조명이 되고 있는가?!?!
먼저 <팔로우>!!
4월 2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이미 미국 개봉당시 로튼토마토 지수 100%!!
이거 완전 썪은게 아니라 완전 신선하다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
2004년 <알포인트>처럼 튀어나오는 귀신 대신, 내 주변 어딘가를 맴도는 귀신때문에
사람들이 미쳐가는 과정에서의 심리적인 압박 압권이었듯
이 영화에서도 그런 부분에서 굉장한 칭송을 받고 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런 심리적인 공포영화들이 한동안 나오지 않다..
그러다 최근 식상한 전개에 질린 영화팬들의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었는데,
식상하지 않은 심리적인 접근법을 쓴 <팔로우>가 주목을 받는건 당연한 일인 듯ㅋㅋ
게다가 헐리웃의 거금이 들어간 대작도 아닌 인디영화로써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까지 됐다는건 관객들에게 어떤 신선함을 줄지 기대해도 좋을 부분인 듯!!
그럼 최근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어떨까?
물론 식상해서 하품하시는 남자분들 많이 봤다. 전혀 섹시하지도 않고 여자는 신데렐라 같다나?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그렇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순수했던 한 여대생이 본능에 눈을 뜨며 펼쳐지는 러브스토리.
이 "본능"이라는 것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녀>등 많은 영화들에서 본능을 다뤄왔지만 이뤄질 수 없는 소망이라는 부분에 치중이 됐다면
이 영화에서는 사회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본능"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충실히 풀어주기에
많은 사람들의 대리만족 욕구를 풀어주기 때문이다!!!
<킹스맨>역시 때리고 부술수 없는 제약에 대한 대리만족부분에서는 비슷하지만
기존에 보였던 액션 코미디 장르와는 달리 피가 사방으로 튀고, 잔인한 장면들을
통크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점수를 받은 듯 하다
마블 히어로영화를 만든 작가가 만들었으니 내용의 통쾌함이 젤 크겠지만 ㅋㅋㅋㅋ
이른바 "병맛 액션"에 더해진 쏠쏠한 코미디와 통큰 표현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
이런 영화계의 새로운 시도들은 볼 영화가 없어 실망하고 있는 현 영화팬들에게
완전 신선한 바람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른 영화들의 초석이 될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청불등급"보러 간다고 부끄부끄 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어떤 새로운 시도를 했는지에 주목을 하며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