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우유 가격 뉴스"로 검색한 결과입니다.날짜를 보시면 작년도 그랬고 점점 이러한 사정에 대한 뉴스들이매년 거론되어 왔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낙농가는 꾸준히 원유 가격 인상에 대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2012년부터 원유 가격을 낙농가의 생산비에 맞춰 결정(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할)하도록 하여 수급에 맞춘 가격 형성 자체가 원점부터 불가능하게 만든 구조로 인하여, 현재도 인상의 조짐은 여전하고 현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가격조절은 불가능하게 보여집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당연히 문제제기 되어왔으나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2014년도) 관련 문제를 개선하여 수급조절에 맞춰 가격 협상을 해 조절하기로 했다고.하였으나 이 "협상"부분이 우습게도 구멍입니다. (협상이 안되면 올라가는거야 아님 잘해야 유지~)
우유계는 오히려 앞으로 소비자 반발을 우려해 반영되지 않았던 가격 인상이 올해(2015) 반영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되고있는 실정.2015.2.4 (link. http://news.donga.com/3/03/20150204/69463335/1)
댓글이나 소비자들 입장은 얼추 보아하면 "값은 안내리고 왜 애꿎은 소나 죽이고 앉았냐?" 또는 "연일 나오는 낙농가 위기라는 뉴스에 가격 문제는 안나오고 우유 소비 감소가 원인이라는 식의 책임 전가나 하고앉았네" 정도로 정리됩니다.아마 이 글을 보시고 나면 더 많은 견해가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원유를 수입하겠다는 중국도 밭에다 물대신 우유를 줘버릴만큼 ㅈ망의 조짐인데...(니네꺼도 안먹음서 한국꺼 사다 므할라꼬?)
이렇게 버려지는 우유보다 싸게 중국에 수출하겠다거아녀? 우유업체......따봉드릴깝쇼?
아마 국내에 저렴한 가격에 우유를 공급하면 그렇게 형성시킨 가격을 다시 견인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이런 자구책이 나온게 아닐까..싶소~
이에 건국대 서건호 수의학과 교수님은 국내 우유 가격은 외국보다 두세배 비싸며 가공이 될경우 최대 5배까지도 차이가 난다하심
(link. http://news.donga.com/3/03/20150204/69463335/1)
국내 우유생산원가가 미치도록 비싸든가...? 누가 중간에 도둑이 있다든가...? 말로만 안남는다 하고 꽤나 남는다든가...?
우유업계의 태도를 보면 꽤 남는다는 의심을 버리기가 힘든게, 가격인하보다는 행사용 판촉상품, 수출, 홍보 등 딱히 국내 소비자 가격과는
별개의 태도인걸 보면 ^^.....따운드릴랍니다
실제로 탈지분유의 재고량이 늘면서 탈지분유 판매가 자체는 굉장히 저렴해졌다고하니.
우리는 병/곽우유를 멀리하고 탈지분유나 전지분유를 사서 따땃하니 타먹을 운명인가봅니다
탈지분유 요구르트 만드는법
(link. http://m.blog.naver.com/reanimation/220007923905)
하아.. 이게 유머가 아니라니...
중국이 이제는 우유에서 쌀로 꽂혔답니다.
(link. http://news1.kr/articles/?2063833)
쌀가격 안내리고 중국으로 수출되려나~? ^^......